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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가대를다니면서 격었던일들입니다.

고3노가대꾼 |2008.01.09 15:39
조회 118 |추천 0

고1학년떄부터 고3까지 주말이라고는 눈 비오는 날만 뺴고는 쉬어본적이없죠

 

제가 친구들과 다니게 된것은 불과 3달밖에안되었지만 그동안있었던 에피소드를말씀해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모이면 친구 자취방에 밤  8시에모이는데..

그건자취방이아니라.. 아주 버려진집..

아니 개막수준입니다..

그자취방은.. 자취방이아니라..

할머니가 우리가 살떄가없다고하며 월 2만원씩만주고 사는아주작은방인데..

보일러... 식수 절대안되고요...

집만들어가면 입김나느데서 매일.. 박스만덮고잤습니다 (잠바따시게 입고)

새벽 4시에일어나서 걸어가는데..

하루는 친구랑 걸어가다가.. 다리가 너무아프다고해서 ㅋㅋ

한 새벽 2시쯤에

자전거를 훔치는데..

처음엔 한 3대정도 잘훔치다가..

마지막에 내려놓고

자전거 잠금장치 를 자를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차불빛이나서 ㅋㅋ 주차데어있는덤프트럭 뒤로숨었는데./.

갑자기 브레이크밟으면 빨간불들어오잖아요

갑자기 후진불이들어오더니 후진을하는거에요 그떄 한 4명정도있었는데..

후진해서 오니깐 깜짝놀래서 3미터정도데는 담을 넘어야하는데 순간놀래서.

덤프옆에 누었다가..아저씨가 내려서 막뛰어오는거에요

그래서 조카 새벽부터 달리기를시작했쬬

아파트 단지한 4바퀴 돌았을것입니다. .그래놓고

몰래 다시 자취방으로와서 잠적을타기시작했죠ㅣ.

한 20분이지나고 친구들과 가위바위보를해서 2명이 가따오기로했쬬..

뜨드~~뜨드~~ 친구들이 가더니 막 조카 달려오는거에요 헉헉

거리면서 와서하는말이... 왜그래 그러니깐 야신발 그새끼

아직도 차타고 대기타고있어~~

이러는거에요. 아별미친 X 가다잇네 욕을하다가 한 4시간쯤지나서

작전을짠거죠

그자전걸쌔벼야해서 2명은 차앞쪾지나가서 욕하고 조카 달리고. 골목으로만 달리다 나오기로했거든요 그사이에 다른조는 잘라서 훔쳐서 오기로하구요 ㅋ

그렇게 아저씨와 새벽에 질주는 3시간가량 걸쳐 끝났답니다..ㅋ

그리고 또  ㅋㅋ

자전거 일이있고나서 ㅋㅋ 한 1주만에 다시 일을가는데. ㅋㅋㅋ

친구랑 심심해서 ㅋㅋ 새벽 5시쯤에 ㅋㅋ 야 심심하지않냐?

이러니깐 ㅋㅋ 옆에를 둘러보다가 화분이있는거에요 ㅋㅋㅋ

화분을 들어서 차가 오는 도로에 가따 세워놓기로하고갔는데 저멀리서 차가오길래 바로나가는대가 육교있는데거기계단쪾에서 숨어있는데 아저씨가 막 야이 신발놈들아ㅣ 하고 조카 욕하고 달려오는거에요 그래서 또 새벽에 ㅋㅋ 질주를 했죠. .ㅋ

 

 

★대한민국에서 새벽에 일찎일어나셔서.. 잡일(노가다)가시는아버지들..

진짜대단하십니다.. 그런아버지들 손한번꼭잡아주세요 힘내라고

진짜..노가대는할께못됩니다. 아저씨들 화이팅..

P.S 근데.. 우리가 이번에 7주일다니면서 저혼자일했거든요.. 그것도 딱하루 맨날 5시사십분까지갔는데.. 왠만함 우리일좀뻈찌마요 같이먹고삽시다..

 

 

 

이상 노가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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