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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입니다..

ㄴㅔ톡 눈팅이 |2008.01.09 15:42
조회 425 |추천 0

후 일단 길이길어질듯하니..읽다가 두서없이 느껴지시면...

쭉 내려서 댓글 다셔도 무방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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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올해 슴셋..머 친구들은 올해 슴넷이죠. 생일이 빠른관계로 슴셋이니까요..

머 나이야 어찌됫건 몇일전 일어났단 사건을 말씀 드릴려고합니다.

 

흠 그러니까...제 친구는 현재 게임방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으며,

한달월급 100에 조금 못미치는 돈을받고 일을 하고잇죠.

그 친구가 한달이라는 시간을 일을 하고 몇일전 월급을 받던 그날...사고는 터졌습니다.

 

월급을 받아 신나하는 친구에게 "술한잔 묵자 쏴라" 흔쾌히 승낙하더군요..

머 물론 저도 돈이 수중에 꽤 있엇기에 많이 나온다면 보탤 생각도있엇습니다.

 

그렇게 해서 저를 포함한 4명이 자주가던 호프집으로 가서 맥주 500cc를 한잔씩 먹게되었고

먼가 싱겁다는 생각에 친구의 술버릇을 깜빡!!!! 잊고 소주를 시켰습니다 ..;; 물론

맥주와 혼합해서 (폭탄주?) 먹게되었죠.

 

4명이서 먹던 술자리가 끝난 이후에 알바를 하는 친구와 전 의기투합하여..나머지 2명을

집으로 귀가시킨후에.. -_-;;

 

그렇게 해서 결정난곳이 노래방이였습니다 ㅡㅡ(머라고하진마세요 ㅠㅠ)

그렇게 제 친구와 2명이서 가게되었고, 한시간만 놀려고 정말 한시간......한시간....

갔습죠...그땐 저와 친구 둘다 이성이 살아있엇거든여..ㅠ 그렇게 해서 한시간을 놀고..

물론, 믿지 않으실지 모르지만 친구와 전 스킨쉽도 전혀 하지 않고 같이 노래부르고

춤추러 가죠...이성이 있을때까지는... 한시간놀더니 친구의 급감정에.. 소주한병을 더먹고..

한시간을 연장했습니다.. 친구녀석...술먹으면 개가되는놈입니다..자칭이 아닌 타칭으로말이죠.

ㅇ ㅔ혀...친구녀석...머 어찌됫건..소주를 혼자서 2병 더 먹고..그리해서..

도우미앞에서 무릎꿇고..막춤추고...저질댄스추고..후..

그렇게 해서 3시간을 놀았죠...

노래방에서 나온 친구...옷도제대로 못입을정도로 취해서는..바로앞 마트로 가더군요.

전 뒤따라서 냉큼 들어갔죠..손에 잡히는데로 물품을 구입하더군요..

저희 뒤에 따라오시는 형님들께서 계산하실꺼라고....사실 마트에는 저와 제 친구

달랑 2명이였습니다 ㅡㅡ 친구녀석 그렇게 물건 봉투에 넣어주니까 당연하다는듯이

나가고...제 지갑에서 쌩돈 2만원 깨지고...

친구녀석집은 노래방에서 5분걸리는 거리입니다...;; 그 거리를 한시간 30분간

끌다시피하여 집까지 겨우 도착하는데..

 

글쎄..저보고 이제 꺼지라면서 주먹질을 하네요;; 황당하고 황당해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 형님들이 때리라고했다네요.....전 순간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ㅡ` 아무도 없더군요.당연히....젝1...

그래 알았다 알았어 하면서 집으로 친구의 친형을 막 불렀죠  집에 대려가라고...

거기서 주먹으로 머리를 한대 더 맞았습니다..저도 순간..

이성을 놓쳤죠.. 그렇게...오른손 새끼손가락 살이 파일만큼 때렸습니다...

친구녀석 쌍코피 터지고..입술 터지고....그때 친형이 잠에서 깨서 나오더군요..

전 친구 어머니께 뺨 맞구요...친구어머니 있는 자리에서..친구한테도 주먹으로

얼굴 한대 더 맞았습니다 ㅡㅡ 기분 드럽더군요..그리고..전 집으로 왔습니다..에효..

 

그냥 주저리 주저리 내용없는 제 이야기 지만.. 황당하기도 하고 맘상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제 친구녀석은 지금 기억도 안난다고하네요;;

물론 제가 때린건 말을 하엿지만..

이런 친구...술버릇..어떻게 못고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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