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은 저보다 두살 많은 25살 남자인데요.
생긴게 귀엽게 생기고 웃는것도 귀엽고(약간 비+김재원)같은 인상인데요.
남친이 너무너무 다 좋은데 한가지 걸리는 점이 있어요.
바로 아줌마들한테 무지하게 인기가 많다는겁니다.ㅠㅠ
무슨 제 남친이 제비족도 아니고....
저랑 가치 어딜 다니면 가게나 음식점같은데서 아줌마들이 꼭 한마디씩 입을 댑니다.
"아유~너무 이쁘게 생겼다.꽃미남이네..오호호호호"
"몇 살이야??너무 귀엽다~"이런식...ㅡ.,ㅡ
뭐 저는 안중에도 없고 말이죠.
제 남친은 그런걸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자랑거리로 생각하는데...
지금 남친이 커피숍에서 알바를 하는데 거기서도 아줌마들이 막 잘생겼다그러고 추파를 던지나봐요.
그리고 작년 교환학생으로 미국 갔을때도 홈스테이 아줌마가 엄청 미인이었는데 전직 모델에 동안인 꽃미녀...남편이 없어서 남친이랑 둘이 친하게 지내고 맨날 맛있는 음식에 쇼핑에 그 아줌마가 남친어깨에 손올리고 기대찍은 사진이며...아 진짜 폭발할것 같아요.
지금은 한국에 있으니 그나마 옆에 있어서 안심인데...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까짓 아줌만데 뭐 어떠냐고~아줌마한테 질투할 필요없지 않냐고 그러는데..
남친 앞에서는 아줌마한테 질투한다고 하면 웃길까봐 티안내고 참고 있는데요.
정말 괴로워요.아줌마들 다 없애버리고 싶어요.ㅠㅠㅠ
왜 이렇게 제 남친은 아줌마들이 엉겨붙는걸까요?뭐 키가 크거나 우락부락한 근육질도 아니고
그냥 귀여운 얼굴에 약간 마른 체형인데...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줌마들한테 인기많은 남친..좋아해야하는걸까요???
혹시 주위에 이런 경우 있으신분...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