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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사를 하였습니다.연봉문제 진지하네요 ..

에효 |2008.01.09 16:53
조회 1,483 |추천 0

오늘 한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연봉 얘기를 들었습니다.

업종은 반도체측정장비를 설계하며 조립하며 만드는(계측장비를 만드는 곳)

일을 하는 곳입니다.

 

연봉협상에서 저는 180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잠시 사장님과 부장님이 회의를 하시더니

1750에 연봉을 1/14로 나누어서 계산을 해준다고

합니다.그런데 다른 사원부분과 연봉얘기를 하지말라고

하더군요...(연봉서로 공유하면 패널티 들어간다고 하면서요.)

제가 연봉을 적게불러서 그런건지

저를 정말 맘에들어서 그런건지 저를 꼭 채용하려고

합니다.(25살 전문대 졸업하고 경력은 없습니다)

*참고로 저뽑을때 서류전형 엄격히뽑은거라구

해서 하도 답답해서 돈결제해서 지원자봤는데

저까지 3명지원했더군요;;;--..전또 수십명 지원한

줄알고;;;*

 

한마디로 14로 계산하면 한달에 125만원이 나오는데

세금빼면115정도인데 설날/추석 상여금있고요

그 상여금이 14개월로 나눈 2개월월급을 주는거겠죠?

또한3개월은 수습기간이라 월급의85%만 지급되더군요

 

그럼 세금때면 100만원이 채 안되는데...아 ...

이회사를 해야할지..제가 맘에들어서 그런건지

연봉을 너무 적게불러서 회사측에선 따른건지

내일도 면접제의가 2군대나 있는데 고민이

참 많이됩니다...(__)

사회 첫발을 내딛는 시점에서  면접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고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욕하시지는 마시구요..제가 정말 답답한 마음에

끄적인거니 사회 선배님들....

충고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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