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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 죽여버릴까요..? 제가 미친걸까요???

조언좀.. |2008.01.09 20:32
조회 3,245 |추천 0

얼마 전 톡에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http://pann.nate.com/b2208176===>그때 올렸던 글입니다...여기서부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길어서 짜증나시는 분들은 ←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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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일이 있고 나서 한번 또 난리를 치다가 잠시 냉전하고 넘어갔습니다...

 

물론 그냥 꾹꾹 눌러담고 넘어간 거죠,,,속은 썩어 들어가는데...이것부터가 문제네요..참..저도 미친년이지만........

 

그 이후에 네이트온 비번이랑 싸이 비번이랑 다 바꿨더군요..

 

요새 한참 예민해져 있는 상태라 또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그 친구,,,절대 그런 거 보지 말라고...오히려 화를 냅니다...

 

그래요, 보면 화납니다,, 자기 사생활이니까 보면 화나고 그런 건 당연하죠,,하지만 한 번 깨진 믿음,,자꾸 의심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습디다...-_-

 

그친구가 저한테 그랬어요,,,제 초등학교 동창, 일은 물론이고 남자들 전화오는 거 다 싫다고..

 

연락하지 말라고..그래서 참 저도 바보같지만 친구들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딱 잘라서 말까지 했습니다...어렵게 회복한 관계,,이친구가 원하는 건 뭐든 최선은 다 해 보자는 제 바보같은 생각이었죠..

 

그런데 왜 여자로써 직감 같은 거 있잖아요...물론 요새들어 의심이 부쩍 많아진 제 탓도 있겠지만,

 

그친구가 집에 일찍 들어와서 잠들었을 때,,핸드폰 몰래 가져다가 인증받아서 그친구 네이트..들어가 봤습니다...문자매니저도...

 

정말 보지 말 걸 그랬습니다...

 

옛날에 제가 기분나쁘다고 만나지 말랬던 옛 교생선생(이 친구가 그 선생이 차린 유치원에서 군대 갔다와서 잠깐 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하루도 빠지지 않는 회식에 잦은 술자리..제가 싫다고 그랬었거든요..그 선생은 맨날 밤에 술 취해서 울면서 제 남자친구한테 전화하고..정말 싫었습니다..)

......... 겨울바다가 보고싶답니다..제 남자친구,,친절히 답장까지 해 줬더군요..그리고 겨울 가기 전에 스키장 한 번 더 가자고...ㅎㅎㅎ 온몸이 쑤신다더니, 어제 니 덕에 재미있었다느니...

 

참 나...저 있는 거 뻔히 알면서 그러는 그 선생도 웃기고...그렇게 싫다고 하는데도 연락하는 이자식도 웃기고,,,앞으로 연락 안 한다면서 저한테 말했던 그 약속들은 다 어디 갔는지...참, 그리고 그 날에 그친구, 자기 친누나한테까지 문자 보내서 제가 전화하거든 자기 잔다고 해 달라고 부탁까지 해 뒀더군요...........ㅎㅎㅎ 완전범죄를 꿈꾼거죠,,ㅋ

 

그리고 전에 바람났던 그 여자...다신 연락안한다고 약속하더니 사진까지 주고받았네요..

 

제가 그걸 본 다음날 그친구가 네이트온 비밀번호 바뀐 걸 눈치채고 또 훔쳐봤냐고 묻네요..

 

그냥 그렇다 했습니다.........

 

그사람.......길길이 날뛰며 화를 냅니다...왜 그딴 걸 훔쳐보냐고...정말 너한테 질린다...뭐..어쩌고 등등.............................................

 

참,,,저만 끝까지 나쁜년이네요...물론 제 잘못 있습니다...남의 사생활 훔쳐보는 거,,잘 한 일은 아니죠..

 

하지만 안그래도 살얼음판 걷는것처럼 불안불안한 마음에...한 번 생긴 의심이 커져가는 건 저도

 

어쩔 수가 없었나 봅니다......

 

이제 정말 믿음이 바닥 나 버렸습니다...그 일이 있고 나서..그사람,,,그렇게 화를 내다가도

 

저한테 잘하려고 애쓰는 거...저 보입니다...이제 자기 믿어도 된답니다...그런 일 이제 다시 없을

 

거라면서........하지만 그렇게 노력하는 모습조차 이젠 보기가 싫어집니다...

 

또 믿어야 할까요??? 그냥 넘어갈 수 있겠죠...그럴 수 있습니다...5년 정,,

 

떼기 힘듭니다..하지만, 한 번 깨진 믿음,,,그 상처에 더더욱 소금까지 뿌린 그 사람,,

 

제가 이번에 또 입 다물고 넘어간다 해도..제가 예전처럼 이친구에 대한 마음이 회복 될 수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해 주세요...정말 혼란스럽습니다..결혼약속..지금 마음 같아선

 

정말 다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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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글쓴답답한|2008.01.12 02:01
년아!!! 너 니 그 쓰레기남자 엄청 사랑한갑다 자꾸 5년정 5년정하는데 그래 5년 무시못하제 헤어지기도 힘든거 알제 근디 미친놈이 몇번씩이나 그렇게 거짓말에 바람피고 댕긴디 계속 눈감아주고 같이사냐,, 니가 그렇게 눈감아 줄꺼면 이런데다가 글올리지말고 그냥혼자 삭혀서 계속 눈감아줘 진짜 멍청이같다 니가 5년정이라고 계속 말하는데 그건 정이 아니라 집착밖에 안보인디 짜증난다 그런쌔끼랑 애쌔끼낳고 살라고 아직도 헤어지지않고 꿋꿋히 버티고있는 글쓴년봐라 아이고 답답하다 병신처럼 그렇게 살아라 어떻게 할까요?니 질문에 답은 그냥 그렇게 병신처럼 살다가 디지세요다 알갓냐 짜증나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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