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정이 안돼서.. 가슴도 떨리고...
친구가 신랑회사에 다녀요. 근데 신랑은 그애가 제 친구인지 모른답니다.
그 친구랑은 우연찮게 알게 되서...
오늘 그애 하는 말이.
사랑을 해봤느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친구가 사랑했으니까 신랑하고 결혼도 한거아니냐고 했지요.
남편말.. 그런 사랑말고 유부녀와 나누는 가슴아픈 사랑을 말하는거라면서 뭐 사랑을 알겠느냐고 하더래요.
모든것을 아낌없이 다 줄수있고 가슴설레고 뭐 그렇다면서,,
저요.
요즘에 물증이 없어서 그렇치 심증 가는 일들이 많았는데 친구 얘기를 듣고 뭔가 있긴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만약에 물증 잡히면 절대로 같이 살 생각없어요.
저 한테는 어떻게 하는줄 아세요
저 신랑보다 아홉살이나 어리구요 결혼도 20살에 해서 지금 34살이예요
3년 전부터 직장에나가 돈도 벌고 토욜마다 1시간거리에 시댁에 내려가서 혼자돼신 시아버지 봉양한지 2년이 다되어 갑니다.
평소에 집안일 거든적 한번없고 ..
신랑하는일이 영업이다 보니 아는여자 만나는 여자 많고 물론 일적이든 사적이든..
그런일로 제 가슴은 숮검덩이가 됐어요.
그땐 제가 너무어려서 참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럴수 없을것 같습니다.
절대로 바람피는 남편이랑은 같이 못살것 같아요
최소한 맞바람이라도 펴야지...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신랑 혼을 쏙 빼놨는지.. 참 그리고 그 여자를 만날땐 비아그라를 먹나봐요.
제가 수상한 날은 차를 뒤지는데 차안에 비아그리가 두알이 한 set거든요 근데 한일이 없어지고 그담에 또 보면 또 없고. 뭐 그런식..
나 한테 한번도 애증표현 안하는 인간이 남에 여자한테는 그런 약까지 먹어가면서 만나다니..
정~말 믹스기에 갈아버리고 싶은 심정..
그 여자도 가정이 있을 텐데..
왜 결혼도 한것들이 그러고 사는지..
지금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증거도 없이 폭발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