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십대 후반을 바삐달리구있는 처자입니다..
이제까지 앞만보며 살아온것같네여..
뒤도안보구... 사람에 중요성두 모른채 저만 아는 사람이 된거같습니다..
학창시절 공부에 취미가 별루없던 저이기에..
논문쓰며 바쁘게지냈던 시간들이 참 소중하구 제자신이 기특하기도 하구 그랬어여..
정말 운이좋게두 직장생활하며 대학강의까지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과분하게 생각되는일들이 감사하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더 잘되길바라는 사람들에 기대에 많이 부담이되기도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혼자지낸지 오래되었는데여..
이제좀 사는게 편해질만하니 예전엔 한번도 느끼지못한 삶에대한 공허함이 자꾸 절 힘들게하네여..
예전엔 외롭다구하는사람들이나 혼자밥먹기싫다는사람들..
절대 이해할수가 없었는데여..
취업준비하시는 분들은 배부른소리다 하시겠지만
요즘은 대학시절이나 혼나면서 일배우던 시절이 가끔 그립기두 합니다..
남자를 만날시기두 훌쩍지났는데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서 소개받는것두 썩 내키지않구..
점점 이기적으루 변하는 제모습에 놀라기두하구여..
진실한 사랑은 제게 존재하지않을것같은 느낌..
어른들에 조건으루 만나 그렇게 저렇게 살아야 하는것에대한 거부감..
이런 공허함과 이기적인맘이 공존할땐 어떻해야하는지..
제맘을 이런글로 표현하는게 쉽지가 않네여..
암튼 분명 고쳐져야할 부분도있고 세월이약이 될수도있겠지만..
많은분들에 충고와답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