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한 고등학생이에요. 이제 고3 올라가구요.
방학이라서 저는 부산에서 유명한? ㅋㅋㅋㅋ 남포동에서 알바를 하고 있엇어요.
어제 일이였는데 손님이 너무 없는거에요 그날따라 .
그래서 저는 알바 같이하는 언니와 함꼐 앉자 있었어요.
음.. 그러다가 잠시후 여자2과 남자2이 들어오는거였어요 ㅋㅋㅋ
여자둘은 심하게 화장을 떡칠을 한거에요 ..
으음... 그래 여자가 좀 많이 꾸미는군? 이런생각을 했죠 .
그런데 여자가 너무 키가 큰거에요..
음.. 꽤나 170이 넘어 보였어요 ... 그리고 저는 다가가서 물과 컵 그리고 메뉴판을 올려뒀죠.
조금잇다가 저는 주문을 받으러 갔어요.
(여자 1 ,2 남자 1, 2 라구 할께요 ^,^)
여자1)))"어머 언니! 저는 음.... 김치볶음밥이랑 돈가쓰 세트먹을래요 자기는? "
남자2))"나는 뭐 스파게티랑 돈가쓰 세트 먹을래 넌?"
여자2))"난 치즈김치볶음밥 먹구싶옹! 언니~ 이거 치즈 듬뿍 아주 듬~~~뿍 줘야해~?"
나))아..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1))"어머 자기는 뭐먹을꺼냐구 음 나랑같이 김치볶음밥 세트 어때?"
나))아 저기 죄송한데 배가 많이 고프세요?
여자1)) <새침스럽게,,,;;ㅋㅋㅋ>아니요?
나))그러면 이탈리안돈가스 어떠세요 ? 제가보기엔 맛두잇구,,치즈가,,
남자1))"난 김치볶음밥세트먹을래,"
여자1))"얘가 김치볶음밥 세트 먹는다잖아 어우 왜이래 이언니?ㅋㅋㅋ나참웃겨 "
나))<당황스러운 표정으로 ,,,-_-;> 아 예 죄송합니다, 빨리 세팅해드릴께요,"
하지만 어이없엇던건,
성전환수술을 하면 몸도 다 성전환 하지만
목소리도 전환 하잖아요.
그런데 목소리를 전혀 전환을 하지 않은거에요.
그저 외모에만 신경을 많이 썻더라구요.
속눈썹 붙치고 하이라이트엄청주구
머리는엄청 길고 부츠에 허리가 다 보이는골반팬츠에.
아주 장난이 아니엿조. 음 제가 생각하기엔 뭔가가 어색한? 그런느낌이였어요.
남자목소리로 여자목소리를흉내내면서 저에게 말을햇거든요 ;ㅋㅋ
참 당혹스러웠죠 ;ㅋㅋ
남자가 여자목소리를 흉내낸다고 생각하시고 읽어보세요 ;;ㅋㅋㅋ앟하핳;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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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입니다 ㅋㅋㅋㅋ-_-;
여자1)) 어머 언니 코에 미인점잇네?
나)) 아네 ;;ㅋㅋㅋㅋ;;;;
여자1))음,, 얼굴이 뭐 이쁘니깐 내가뭐 봐준다 뭐 ㅋㅋㅋ?ㅋㅋ
나))네?음..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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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는줄알앗습니다.
정말로.....;;;;
그리구 저는 주문을 다 받앗죠 ,
갑자기 저보고 환타 오렌지맛 달래요
여자1))환타 오렌지맛,,,음..~
그래서
나))저기 여기는 환타는오렌지맛이 없...
여자1))그럼 환타~ 파인맛~
나))아,,그럼세팅해...............
여자1))아그래 ,두~~~~잔!
나))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환타를 가질러 갓죠,
그랫더니 난중에
리필을 해달라네요?ㅋㅋㅋ
그래서 가져다 주구 또 가져다 줫어요..흠..ㅋㅋㅋㅋ
근데 마지막으로 한번더 갖다줫을떄 많이드시라구
컵에 듬뿍듬뿍담앗어요 ㅋㅋ
원래 리필은 한컵당 한번밖에 안되구용..흠,
반컵만 줘야하는데 ㅜㅜ
그냥 사장님이나 사모님없을떈 많이 드리거든요 ㅋㅋㅋ
그런데 쟁반에 제가 들고 가다가 조금 넘쳐흐른거에요 ㅋㅋ
여자2분이 갑자기 말을 하시는거에요.
여자2))어머 니가 자꾸 시켜서 얘가 겁먹고 가득 가져온거잖아 이제 시키지말라구 ㅋㅋ그치?
나))아니에요 그런거 ..ㅋㅋㅋㅋ
여자1))어머?조금만 들구오지 너두 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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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롱당한느낌이엿어요.
그래두 저는 웃으면서 맛잇게 먹어라구햇죠.
나중에 그분들이 가신후에 저는 주방이모들에게 말햇어요
트랜스젠더가 왓다갓다고 ㅜㅜ
그니깐한다는말이.
"그런애들많이온다'........................;;;
하이튼 저는 어제 엄청 황당햇엇어요..
음.. 이렇게 글을쓰고나니깐.. 엄청 재미가없네요 ;ㅋㅋㅋㅋ
흠 진짜 너무 놀랫어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