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는 ‘성도 회개’ 보다 ‘목사 정화’
연합신년하례회, 단체 대표들 새해 다짐
2008년 01월 05일 (토) 15:46:47 임재현 기자 jh@allthatnews.co.kr
세계교회부흥선교협의회 외 6개 협의회가 공동주최로 4일 팔래스 호텔에서 연합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에 엄기호(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증경총회장) 목사, 이남웅(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목사 등 각 단체 대표가 나서 한 해를 반성하는 한편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 목사는 “목사들이 회개하면 한국교회가 부흥한다”며 “금년에는 모든 단체가 힘을 합해 목사들을 대상으로 정화작업부터 하자”고 제언했다.
특히 이 목사는 공식적인 면에서 목회자들을 바르게 잡아가야 2008년 제3의 부흥과 21세기 민족복음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철재(한국오순절교회협의회 상임회장) 감독은 공동결의문에서 “한국 성도는 지난 일년간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해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았다”며 “불의, 부정, 음란, 사치를 버리고 복음적 신앙생활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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