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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돈이 뭐길래...

올해로 고등학교 1학년이 되는 17살 학생입니다..

 

아직 어른들의 얘기를 몰라야할 나이지만 .. A형인지라..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어요.

 

요즘엔 돈이 가족들, 형제들간의 연도 끈어버리더군요..

 

큰아버지도.. 친할머니 등기때문에 모든 형제들과 인연을 끈어버리셨구..

 

정말 집도가깝고 마음도 가까웠던 저희집과 고모네집도 결국 그 집 등기때문에 싸우시더군요..

 

하하..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 등기 없어도 못사냐는 분들께서 지금와서 싸우시다뇨..

 

정말 속상합니다. 어려서 의견을 내놓아도 어린것이 뭘 아냐며 무시되는데요.

 

고모네하고는 정말 가까웠습니다. 형들과도 인연이 끈길까 두렵고 속상합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는 6시~새벽까지 장사를 하시구 오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를 지난 수십년동안 모시지 못했습니다.. 맞벌이 돈버느라구요.

 

할머니가 지방에 계시는데 서울에 한번씩 올라오시면 항상 고모네서 모셨습니다. 집이크고 고모가 항상 집에 계시니 모실수 있으니까요.

 

할머니에게 있던 등기를 큰아버지가 가져갈까 저희 아버지한테는 상의없이 고모한테 등기를 돌려놓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그게 화났던것이구요. 지금은 저희집에서 모시구 있는데 집이 좁습니다. 그리고 모실사람이 저밖에 없기때문에 또, 집을 하나 사는데 돈을 보태려고 등기를 아들인 자신이 가져야한다고 주장하시구.

 

고모생각은 할머니를 요양원에 보내서 그 등기로 요양원비를 보태고 남는돈으로 할머니를 제일 많이 모신사람이 조금더 많이갖는걸로 생각을 하셨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밤새 맞벌이를 하시기 때문에 할머니 모실 시간이 많이 없기때문에 그러신것 같습니다.

 

속상합니다. 돈때문에 형제의 인연까지 끈어버리게된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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