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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하나요 ?..

조언좀해주... |2008.01.14 22:41
조회 527 |추천 0

톡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길지만 좀 봐주세요..

 

21살 이제곳 군대를 가는 남자입니다 .

여자친구랑 사귄지는 이제 200일이 되어 가네요 .

 

음.. 이야기를 시작 하자면 처음에 만나게 된건 아는 대학 친구의 소계였습니다.

첨부터 좀 엉뚱했죠 . 문자를 몇번 주고 받다가 문자가 귀찮다고 전화를 하라는 겁니다.

음.. 그때는 성격이 신선하고만.. 이렇게 생각하면서 전화를 하엿죠..

첫날 장장.. 6시간을 넘게 전화를 붙잡고 있게 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많이 아주많이나눴죠 그런 다음날 싸이 일촌을 맺기로 했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가 부산에 살았기 때문에

얼굴도 볼겸 일촌을 맺었지요 그러다가 둘다 사진을 보고 사귀게 돼었습니다.

이때부터 시작이죠 . 처음 만난날이엿습니다. 사귄지 3일정도 되었었죠 .

술을 먹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부산에서 여기까지 오는데 2시간 정도 돼거든요 ..

그래서 소계시켜준 여자애랑 같이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 그래서 술을 먹고 소계시켜준 여자애가

기숙사에 사는데 통금이 걸려 들어가지를 못하는 상황이라 MT를 가서 잤습니다.

3명이서요 2명을 침대에 올려보내노코.. 땅바닥에서 누워있더랫죠.. 한데 소계시켜준애가

엮어줄려고 내려가서 자라하니.. 내려오더군요.. 그래서 팔배게만 해주다가 소계시켜준애가 너희는 뽀뽀도 안하냐 ??? 요라길래  "아 .. 오늘 첨봤냐 ㅋㅋ" 이라니 .. 여자친구가 애가 안하는데 내가하리 ? 이러는겁니다.. 아 왔구나 그분.. 이생각에 했습니다 . 그날저녁은 키스만하다가 끝났지요

그러다 그날 헤어질때 부산을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 그래서 일주일뒤에 부산으로 갔지요 .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그날저녁 MT를갔습니다 . 저도 남자고 하니 그냥 끌어안고 잘수만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덥쳤숩니다.. 그런데 막상할려고 하니 나 이거 해도 못느껴 이러는겁니다..

그때는 그말이뭔지몰랏죠.. 근데 관계를 하다보니 그냥 내가 뭐하지.. 멀뚱멀뚱 여자친구를보니

눈만 멀뚱멀뚱 이러길래 안아파 ? 그러니.. 별느낌없어.. 이랍니다.. 아 내가 테크닉이 없나..싶어

그냥 끝냈습니다.. 그래서 담날 바로 집으로 내려왔죠.. 그러다.. 다음관계때도 .. 별로 다른반응이 없다라구요 다음도 그다음도.. 아 그래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습니다. 왜그러냐고 그러니 이러더군요 난 이런거 별로 좋아하지안아서 느낌없다고 말했고 하기도 싫다.. 이러는겁니다.. 진짜 짜증이 확나고.. 후회돼더군요 .. 나혼자 날뛰었구나 .. 진짜 욕나오더군요 ..그담부터는 횟수 완전 퐉쭉었습니다.. 대놓고 하기싫다고 하는여친 강간할수도 없고 그냥 하지말자면 안하게 돼더군요 .

그러다 .. 돈이 궁할때가 온겁니다 저희커플도 여자친구는 대학생이고 (만날때는 방학이라 부산집으로 갔슴..) 전 군대 가려고 휴학한 학생이였거든요 그래서 친구집에서 살면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 대학교가 광주에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보고싶기도 하고 해서 맨날 내려오고 올라가고 하는식으로 돈이 많이들었죠 .. 여자친구학자금 대출한거 100만원 중 30만원은 깨졌을 겁니다.. 그러면서 돈쓰고놀다가 고비가 온거죠 알바로도 매꿀수없는 (핸드폰을 팔았거든요 ..) 그래서 같이사는친구 삼촌이랑 같이일하면 하루에 8만원씩 준다는 노가다를 했습니다..

삼촌이 사무실도 있고하셔서 공사를 맡으셔서 하셧거든요 그래서 돌일을 하시는 삼촌을 따라가서

3층 4층 까지 돌을 날랏습니다.. 첨에날른돌이 10KG에서 20KG정도 한다더군요 ..그래서 그거날르다가 30~40KG 정도하는거까지 날랏습니다.. 미치겠더라구요 질통이란것도 처음 져보고 .. 그렇게 한달동안을 벌엇습니다.. 잘했다 뿌듯허니 돈도많이벌엇겠다 ..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보고싶은마음에 광주에서 왔다갔다 차비 2만원 밥은 또 대충은 안먹습니다..2만원정도..MT비 4만원.. 이렇게 하루하루 살다보니.. 나 노가다 왜뛰었슬까 할정도로 돈을 써버렷습니다.. 한달이면 240만원이죠 ..

정신나간정도로 쓰다가 삼촌분이 이제는 잔일밖에없어서 너희안나와도 돼겠다하시는겁니다..

돈도많이 벌게해주셧고 하니.. 고마워서라도 그냥 알았다고 했죠 그러다 인력소까지 나가서 한달을 더벌엇습니다..  오던여자친구 오지말라고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인역소옆에 방을잡고 계속일을하면서 .. 내려오게 했습니다.. 진짜 저도 그때는 눈이돌아가서 그랫습니다.. 참..

한데 여자친구는 그때는 니가 와라고 해서 온거고 내탓은아니다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래서 많이 싸웠죠.. 그러다 여자친구도 방학을 해서 부산을내려가야 했고.. 저도 몸도힘들고하여서 피시방알바자리를 구했죠..(방값 밥값을 벌려면 어쩔수가 없었어요 어머니한분계시는데 아들이 이러고 산다고 말씀드릴수도 없었고 .. 하니 제가 벌어야 했죠 당연히 말씀드리면 집으로 들어와라는 조건으로 용돈도 주시고 하실탠데 .. 집이 그저 싫기도 했습니다.. 맨날갇혀살다시피 했거든요)

그러다 지금 이상황까지 온겁니다.. 부산에서 방학동안에 실습을 해야 하는여자친구라 (치위생과임) 치과서 일을하거든요 전 밤에 알바를 하고 여자친구는 낮에알바를 하다보니 전화도 자주못하고해서 제가 전화를 좀많이했습니다.. 2시간에 한번정도 문자도 종종.. 그런데 여자친구가 입에 뭐가 나기 시작해서 입이아펏지요 .. 전 뭐하나 궁금하고 떨어져있으니 .. 그냥 보고싶기도해서 전화도 한거엿는데 여자친구는 신경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싸우다 .. 요즘들어선 깨지자는 말도 오갑니다.. 전화할때 신경질내는 여자친구.. 더이상 받어줄수 없어서 저도 욕은 안하지만.. 소리는 좀 높엿습니다 . 그때마다 말도없어지고 끊자고만하는 여자친구.. 떠날것같고 하여서 잡앗습니다..

전에 핸드폰팔때 여자친구한테 선물로준 핸드폰 할부금도 빠듯하여서 내지도 안코 저도 커플폰인데 안내여서 돈이좀 남아있어 그것문제로도 싸우고있구요 .. 아혀.. 주저리주저리 하소연하다보니 이리 기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그리고.. 한마디 해주시는분들.. 달게 받을께요 .. 조언 많이남겨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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