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찜질방에 자고 있는데
시끄러운 겁니다 그래서 잠에서
깻는데.. 어떤 아저씨가.. 술이 좀 취한 상태서
친구들이 부축해 왔더라고요.. 한 4명 같이 온거 같이 보임
3명은 멀쩡한데 1명이 이제 찜질방 사복 입은채로 그대로 들 누워서
꼬장 부리기 시작하더군요.. 저도 살짝 화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어떤 누워 자던 아저씨가 ㅡㅡ 누워서 들은지라 뭐 누군지는
모르겠고 야이 새끼야 조용히 안하나?? 이라는 겁니다 ㅋㅋ
오~~~ 자던 사람들이 살짝 고개를 들어 다 그 아저씨 쪽으로 쳐다보는겁니다..
술취한 그 아저씨가 그 말을 들은 겁니다.. 머 새끼?? 니 어딨노 XX놈아
이라는 겁니다.. 근데 또 아저씨가 받아 치는겁니다 술 처먹고 왔으면 시끄럽게
하지말고 디비 자라고 .. ㅋㅋㅋ 그래서 또 술챈 아저씨가 말합니다..
야이 XX끼야 어디서 누워서 시브리노 누고 일라바라.. 이랬습니다.. ㅋㅋ
근데 갑자기 아저씨는 아닌데 청년인거 같았는데 갑자기 큰 목소리로
아 짐 말싸움 하는 두새끼 기 나가라 .. ㅋㅋㅋ 라고 하는 순간.. 술챈 아저씨가..
완전 띵이 받아가.. 몸도 제대로 못가눌고 기어 오는 겁니다 저희쪽으로..
속으로 오 재밌어 지는데?? 하는 순간 ㅋㅋㅋ 뒤에서 술 안취한 친구 한명이..
그 술취한 아저씨 발을 잡드만.. 질질 끌고 나가는 겁니다.. 근데 술취한 아저씨는
계속 끌려 가면서도 앞으로 갈려고 발버둥 칠려다가.. 순간 그때 ㅡㅡ 찜질방 자동문이
닫히면서 ㅡㅡ 그 아저씨 머리를.. 냅다.........
그 이후로 아저씨는 정신을 차린듯이 ㅡㅡ 죄송하다고 하고.. 찜질방을 조용히 나가셨죠..
찜질방에 술 먹고 오지 맙시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