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악재가 겹치는지 모르겠스니다.
구정이 오기전이니..아직 제대로된 2008년의 시작은 안되었다 생각하고..
불행중에 다행이며,,, 2007년에 모든 흉사는 다 처치우고..
2008년에는 정말 좋은일들만 웃는일들이 더 많은 나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최종 검사결과..암이라네요..
내일 수술합니다.
그 갓난쟁이몸에 칼댈때가 어디있어서..
오늘 내일 아무것도 먹이지 말라는데..이틀동안 갓난쟁이가 우유를 못먹으니
하루종일 울기만 한다네요.
오빠경찰 진급시험도 당장 내일모래고...
올케언니 출산휴가는 다끝나가고...
엄만 나땜에도 지금 골치아픈데..아이까지 그래서 더 가슴미어하시고..
아버진 속도 모르고 오늘 술 거하게 하시고는 전화 하시고..
정말 ..... 힘겹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조카가 수술을 잘견딜수 있길 바라며,,,
암이 퍼지지 않았기를...바랄뿐입니다.
기도해주세요..우리 삼공방님들...
올케언니와 오빠가 조금더 힘낼수 있게 그렇게 우리 조카녀석이
수술이 잘되기를....그렇게 기도해주세요....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