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비슷한 상황이구나....
아니 내가 더할수도있겠다...
내나이 35 울 꼬맹이 나이가 24살이란다...
사귄지 8개월만에 알게된 놀라운사실이있었지...
중학교때 성폭행으로 순결을잃었고,낙태경험도있었다는....
나두 고민 참 많이했었어....
과연 내가 모든걸이해하구 아무렇지두 않게 사랑할수있을까?...하고말야....
누구도 동생의 마음을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광수생각" 이라는 만화가 생각나네...
영국의수상 윈스턴 처칠은 국가중대사를 결정할때 동전던져서 결정했데...
예를들어 앞면이 나오면 전쟁이고 뒷면이 나오면 안하고 (예를든거야 그렇다는게아니구...)
남들이 보면 미쳤다고 하겠지....
하지만 나온결과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더군....뭔가 찌릿하드라구....
동생두 그래....
누가 동생의 맘을 잡아줄수있는것두아니구 동생인생의 결정을 대신 내려줄수도 없는거야...
지금은 결정이 필요하고 어떻게든 결정이 나면 최선을 다하도록.....
이해하고 사랑하기루했으면 절대로 입밖에도 그런얘기 꺼내지말고 할수있는만큼 사랑해주고,
안되겠다 싶으면 서로 상처깊어지지않게끔 냉정하고 매몰차게 끊어...
누차 얘기하지만 결정은 당신이하는거야...
이런데다 글써서 좋은소리 나올리 만무하고,
그런일 없기를 바래야겠지만 행여 그여친의 아는 사람들이 당신과의 나이차이 등등
뭐 이딴걸로 그여자란걸 유추해 내게되면 그여자는 무슨죄가 있어 뒤에서 안좋은 소리 들어야 하는거야?...
참고로 난 이해하고 사랑하기로 했고 1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하고 잘만나고있어...
그리구 결혼두 할꺼고.....
나 그리 순탄치 않은삶을 살은 사람인데,우리 꼬맹이랑 결혼해서 안정되면
그놈들 찾으러 다닐꺼야....
최소한 다리 하나쯤은 접어줘야겠지?...물론 못찾을수도 있겠지만 말이야...
당한(?) 사람은 당신 애인인데...당하고 힘들어했으면 당신이 달래줘야지...안그래?...
그런거 들쑤시는건 남자가 할짓이 아니야....
위에 썼듯이 이해하고 감싸줄자신있으면 만나고,
안그럼 빨리해어져 둘이 붙어서 고름짜지 말고....
암튼....많이 힘들겠지만 힘내라~~~~~
가까이 있으면 쐬주라도 한잔 사줬으면 하구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