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극성스런 울시모..(울시모 성격 별난건 가까운 찬척 다 안다)
아직 회갑도 안되신분이 생각하시는 사고방식은 철저한 조선시대다.
그것도 당신들한테 이득이 있는 경우에 만이다![]()
(그런 생활방식이 시모는 편하실지 모르지만 며늘은 죽을 맛이다)![]()
울시모=며늘은 시집오면 친정은 멀리해야 한다
(울시모 딸네는 무지무지 자주 가심. 사위 먹을 음식 무지 많이 해놓고 오심)
친정 부모 생신이라도 시집에 일있으면 안가는거다
(만약 당신 딸이 그럼.. 난리 날것임)
명절때도 난 친정에 못갈때도 있고 간다 해도 자고 오지 마라함
(명절 즈음해서 신우네가 오거나 아님 우리가 시부모 모시고 신우네서 자고 와야함)
명절때 신우네 시댁엔 형편에 넘치게 선물하지만 울친정엔 사과1개도 없음
( 꼬박꼬박 울친정에선 선물했었다, 선물을 받으면 그저 고마운것 아닌가...
울시모는 고맙단 말한마디 없고 뒷말이 많으심. 그래서 어느해 부턴가 엄마가
선물하시는걸 내가 못하게 말렸음)
며늘은 걸어서 5분거리의 시댁에 와서 죽어라하고 일만 해야 하고
사위와 딸은 편하게 놀고 먹어야 한다
사위오면 항상 저녁에 외식한다. 술도 마신다.
돈은 항상 우리가 낸다. 신우넨 절대 안내고 먹기만 한다
(그래도 지들이 친정와서 돈쓴다 우긴다)
어쩌다 신우네가 쏜다고 해서 따라 나가면 결과적으로 우리가 계산하게 된다
신우 아기 백일날에도 나가서 외식했다. 그 밥값 우리가 계산했다
신우는 지 아들백일인데도 돈낼 생갈도 안하더라. 어찌나 얆밉던지...
우릴 봉으로 아는지... 돈있는 사람이 더 무섭다.
며늘이 집에 오면 김치만 먹어도 되고, 아님 내가 음식을 해드려야하고
사위가 집에 오면 메뉴가 거창해진다
(개고기, 추어탕, LA갈비, 튀김, 보쌈고기, 토종닭백숙, 부침개, 나물, 그밖의 다양한 음식들... )
며늘은 돈들어가는 일은 모두 책임지고 해결해야 하고
신우넨 돈들어가는 일은 쏙 빠진다
난 죽어도 이집안 귀신이고, 사위는 백년 손님이란다
울시모 난 종처럼 부리고, 사위한테는 눈치보며 쩔쩔맨다
이런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