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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TV동화 행복한 세상' 번역자로..

이지원 |2003.08.12 11:13
조회 1,007 |추천 0

유민 'TV동화 행복한 세상' 번역자로..

유민이 작가로 데뷔한다.

유민은 최근 국내에서 베스트셀러가 되고 있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일본 출간을 앞두고 번역자로 나선다.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KBS 2TV에서 매일 오전 11시부터 방송되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을 통해 방송된 미담들을 모은 책. 이금희 아나운서가 나레이션을 맡고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보통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출간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모아 현재 4권까지 발간됐으며 시리즈인 '어린이를 위한 TV 동화 행복한 세상'은 10권까지 나와 있다. 유민은 "책을 읽어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일본 독자들에게도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어 번역 제의를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동급생 중 수석을 차지하고 있는 유민은 전문 작가진의 도움을 얻어 현재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민은 이미 자신이 진행하는 NHK '한국어 강좌'를 통해 자신의 번역 작업 이야기를 소개했고, 이를 통해 최근 몇몇 일본 언론으로부터 인터뷰 제의를 받기도 했다.

또 이번 책은 유민의 오랜 소원인 자신의 에세이집 발간의 전초 작업이 될 듯. 유민의 측근들은 "최근 유민이 학교 수업을 통해 한글로 시를 쓰는 등 한국어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어 머잖아 한글로 책을 내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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