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헤어진 남친과의 돈문제로 글올린 사람인데요..
의견올려주신거 감사해요..
그글올린후 몇칠뒤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만나자더군요..
그런데 왜그리 보기가 싫은지..
친구들과 밖이라고 기다리라고.. 만 했죠..
그리고 연락또 안됐습니다.
그넘이 핸폰이 고장나서리 통...연락안되서리...
너무 열받아서 그몇칠뒤 일욜날 쳐들어갔죠..
그집에..아버지랑 막내동생뿐이던데..
그냥 전 공손하게 인사하고 물건찾으러 왔다고만 하고 얌전하게 찾다가
다찾지도 못하고 그렇게 또 공손하게 인사하고 와버렸어요..
찾아가기전에 정말 샤워하고 화장하고 머리얌전하게 정리하고...
꿀리지 않으리라...다짐을...
그집앞에서 벨을 눌리기전 혼자 심호흡...
진짜 그넘 있든 없든...어머니랑 아버지한테 온갖 날리치면서 돈달라고 외치고 싶었는데..
제가 미쳤지..거기서 얌전하게 있다가 그냥 와버렸어요..
도저히 저한테 잘해주시는 아버님 한테 그렇게 악하게 못하겠더군요..
에휴~~~제가 좀 더 모질었으면..
그래서 지금 생각이 소액재판 할까 합니다..
인터넷 들어가니깐 천만원 미만의 금액에 대해 변호사 선임안해도 되고.. 자신이 증거 찾아서
변론하기만 하는 시민들을 배려하는 차원의 어쩌고 저쩌고~~~
친구들 저 이런 모습보고는 너 왜그러냐구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구..
제대로 증거도 차용증 쓴것도 없는데...
그냥 정말 미우면 호스트바가서 열나게 썼다고 생각하거나..불쌍한넘 기부했다고
또는 더러븐 돈이니깐..먹고 떨어져라 그렇게 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라구..
저도 왜 그런생각 없겠어요..
200만원 정말 어떤 사람들은 한끼 식시비 또는 단란한번 가면 쉽게 쓰는 돈이라지만..
전 달라요...
이건 제 돈과 제 망가진 자존심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그넘 사정 다 봐주면서..
200만원을 제시한건데...
오늘 그냥 멜보냈습니다..
니남동생한테 미안하지도 안냐구..형의 옛여친 뒤치닥거리 하고 있게..
열받는다고..
이해할려했는데..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그저께 집에 가서 난동부릴려다 니네 아버지 때문에 참았다고..
재판생각 중이니깐...연락하라고..
대충 그정도...........
제가 하는 행동이 무모하거나 오버인가요???
어떻게 해야 좋은 행동이 될지.........나한테 손해 안가고...그넘이 뉘우칠수 있을지..
알려주실래요!!!!
비련의 여주인공,,,, 참고 기다리는 그런 여자는 되기 싫어요..
접때 올린 글보고 리플올리신 분중에..어떻게 6개월을 바람 피웠는데..
모를수가 있냐고 했죠..
그바람녀가 제가 아는 여동생이였죠.
우리가 자주 가던 술집의 써빙알바 했더래요..
저와 그넘이 그술집 자주 가서 같이 친해졌는데..
그후로 둘이서 나 몰래 만나고 다니고..
또 둘이 같이 있다고 해서 전혀 문제 될게 없었죠...지 남동생이 그녀의 친구와 잠깐 사귀였으니..
허울좋게 남동생 연애코치해 준다고 나모르게 혹은 나에게 만난다고 말하고..
인터넷에서 둘이 커플사이트 만들어서 채팅하고...
그넘이 써비스 직이라서 꼭 평일날만 쉬니깐..나 출근해서 일하고 있을때..
둘이 몰래 만나고 난 그넘 집에서 자는 줄알고..
푹 쉬라고 절대 전화 안하고...
6개월간의 바람 그렇게 해서 성공한거랍니다....
또한 저의 믿음이 더욱더 그성공을 부채질 한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