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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면...

꿈이.. |2008.01.15 11:49
조회 121 |추천 0

저는 20대 초반 24살입니다.. 지금은 3년차 주부이구요... 신랑과 전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꿈이야기를 하려구 하는데요..

 

제가 꿈을 자주 꾸는편인데... 꿈을 꾸면 그 꿈이 똑같은 나날들이 펼쳐집니다..

 

예를 들면 신랑과 싸우게 되던가.. 아니면 길가다가 돈을 줍거나...

 

아니면....... 사고가 나던가.. 이런꿈들이 자주 꾸는데..그게 꿈이면 좋아요 근데.....

 

그꿈하고 같은.... 상황이 벌어지니... 애지몽(?)그런걸까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도 그걸까요?

 

저는 무섭기만 하네요...2주전인가 1주일전에....꿈을 꾸웠는데..

 

신랑동료분들하고 같이 저녁을 먹고 술도 먹고 노래방까지가는 꿈을 꾸웠는데..

 

이게 왠일입니까..어제 저녁에 퇴근후 집에서 청소를 하고 있던 찰나...

 

울신랑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시내로 나오라구 왜냐구 물어봤죠..

 

회사 동료들과 저녁먹자고 하는겁니다..그래서 전 피곤한 몸으로.........

 

시내에 나갔죠..그래서 저녁을 먹고 호프집에 가자는겁니다..그래서 호프집으로 또 같죠..

 

호프집에서 술을 먹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울신랑 회사 동료분께서 술 좀 드셨나봐요..

 

노래방에 가자는겁니다..ㅠㅠ

 

그래서 노래방까지 가서 한시간하고 서비스 20분에....근데.. 회사 동료분이 나가드라구요

 

그래서 노래방 시간을 보니..... 서비스가 40분이 더 들어간거예요..

 

그래서 왜 올라갔나 나가서 보니.. 어떤남자분이 돈을 주면서 시간을 더 넣은거라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피곤한데.. 노래를 더 부르고 술도 더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시간 넣은걸 빼달라고 전 말했죠..ㅠㅠ

 

그돈을 다시 받아서 낸사람에게 드리면서.. 나중에 그냥 술한잔 사라구 제가 돈을 드렸어요

 

이게.. 꿈이면 잘 이루어지질 않을텐데..전 무섭습니다..

 

꿈을 꾸면 길어야 한달안에..그 꿈 상황이 버러지니...

 

정말 무섭습니다.. 만약에 울신랑 죽는꿈을 꾼다면...

 

이건 정말 안되는거 아닙니까?

 

정말 전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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