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녀석이 요번에
함소아란 어린이 건강식품 홍보하는 곳에서
인형탈쓰는 알바를 했다
요새 초딩들이 만만치않은데...
그래서 난 친구옆에가서 구경만 했다 ㅋㅋ
밖에 나가면 나름 생겼단 말을 듣던 놈이
노란하마탈을 쓰자
그야말로 날 너무 웃겨주시는거지~
내가 널 위해 웃긴 사진 많이 찍어주마~캬캬캬
처음에는 생기발랄하던 녀석이
시간이 지날수록 긴장이 더해가는듯했다...ㅋㅋ
그럴만도하지..니가 공포의 초딩을 어찌보고..ㅋㅋ
드디어 초딩이 다가왔다!!!
초딩왈 "아저씨 월급얼마에요?"
뭐,뭐야 무서워ㅎㄷㄷㄷ
저 식은땀을 보라...어쩔...ㅋㅋ
아무말도 못하는 노란 하마를 뒤로하고
그렇게 첫번째 공포의 초딩은 고개를 홱돌려 사라졌다.
두번째 유딩등장!!!
엄훠무서훠!!ㅠㅠㅠㅠ
엄마 노란 돼지가 나 잡아먹으려고 그래
...저는 니가더 무섭거등요
그...그리고...노란 돼지....ㅡ,.ㅡㅋ
뒷통수를 때려주고 싶었던 겐가..ㅋㅋ
프로 정신이 부족해...ㅋㅋ
아무리 즐초딩이라도 이뻐해주라고~
노오란 하마탈을 쓴 쓸쓸한 녀석의 뒷태를 보라..
큰하마머리에 어깨도 저려오고 목이 부러진것만 같단다....
그러게 세상에 쉬운 일이 있다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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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탈을 일하는동안 벗을 수 없지만
너무 더운 나머지 구석으로 가서
프허~~하면서 머리를 벗어버리는 녀석,,,ㅋ
역시 난 너의 안티펜인가보다...
잘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다..ㅋㅋㅋ
힘들지?ㅋㅋㅋ
원래 돈벌기가 쉬운게 아니란다~캬캬캬
하지만 녀석은 탈을쓸때만큼은
친절한 인형탈을쓴 알바생이었다...
장하다~내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