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쑥덕쑥덕] 약혼자 있는 A군―B양 바람핀다 소문

수야마눌 |2003.08.12 11:59
조회 3,876 |추천 0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이 최근 사실로 드러나는 일이 늘고 있다.

청춘스타 A군에게 딸이 있다는 소문은 탤런트 김승현이 그 사실을 공개하면서 진상이 밝혀졌고,탤런트 B양이 혼혈이라는 소문도 이유진이 기자회견을 통해 그 사실을 시인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같은 일이 거듭되기에 각종 연예 관계자들은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방송인 A군과 탤런트 B양에 대한 은밀한 소문이 떠돌고 있다.

유명 탤런트와의 열애설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A군이 이번에는 B양과 지속적인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소문의 주된 내용이다.

한때 열애설이 나돌았던 두 사람이 요즘도 한 달에 한 번 꼴로 만나 부적절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의 열애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연예계에는 또 다른 파장이 일어날 전망이다.

현재 A군과 B양에게는 각각 일반인 이성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B양은 일반인 이성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터라 만약 이 사실이 일반에 공개될 경우 파혼의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그래서 B양은 요즘 잠 못 이루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다른 방송인 C군과 탤런트 D양도 비슷한 경우다.

이들 역시 한때 열애설이 보도됐고,당시 보도된 내용을 적극 부인했다.

C군은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다녔다.

그리고 현재 두 사람은 각자 일반인 이성친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 게시판에 두 사람이 남몰래 만나고 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두 사람 역시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C군과 D양은 현재 남들 몰래,혹은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사람을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본 한 연예관계자는 “D양은 C군을 깊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C군은 D양을 단지 ‘엔조이’ 상대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안타까워했다.

가수 문희준 안티팬 고소건,변정수 허위 사망기사건 등 인터넷을 통한 연예인 사생활 침해가 연예계의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문명의 이기’ 인터넷이 연예인들에게는 악몽으로 자리잡는 것 같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