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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넘 넘 아파서....

초란이 |2003.08.12 12:28
조회 179 |추천 0

글을 자주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같은 여자로써  주부로써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아내의 소중함이나 귀중함을 전혀 모르는 남편인거같아요..

남편분의 그런 폭력성이며 본가만 생각하고 처가집은 정말 뭐로 보는 그런사람인거같네요...

여자분께서 지금도 많이 고생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는 더욱더 고생 하실꺼같아서 얼굴도 모르지만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친구가 저보다 2년정도 일찍 결혼했는데 절대 시댁에 너무 헌신적으로 하지 말라구 그러더라구요.. 나중에 남편이 당연히 여기고 아내가 친정을 등한시하니까.. 아예 처가집이라는것이 있나? 그런데요...

정말 그 말이 맞는거 같아요...

지금 친정어머니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어머니에게 잘해드리세요.. 딸 잘키워서 남에 집에 보내고 마음고생 돈해준다고 돈고생... 등 얼마나 많은 날을 뜬눈으로 지세겠어요...

정말 남편과의 대화로 해결이 될수없다면 아기가 없을때 지금 헤어지세요.. 그리고 친정어머니에게도 잘해드리세요... 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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