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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직장겸 인턴을 시작 합니다.

귤냥 |2008.01.16 02:12
조회 222 |추천 0

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여자 인데요, 전문대를 다녀서 2월에 졸업을 합니다.

제가 보육교사 자격증 2급과 사회복지 2급자격증을 받습니다. 그런데, 제가 취직겸 인턴으로 유치원에 가게 되었습니다.1년동안 인턴 생활을 하게되는데, 경력이 인정이 안되는 것이라서...뭐 이런거에 대한 걱정도 되고, 원장님은 내년 2009년 도에 어린이집 다 짓으면 절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보낸다고 했는데...제가 솔직히 올해 준비해서 내년에 편입을 하려고 해요...이런 사정도 인턴 안시켜 줄까보ㅏ 이야기도 못했고...공부는 더 하고 싶은데...

그리고요, 제가 너무너무 열등감이 많아서 그런데요!!!!주의에 제 친구들은 좋은 4년제가고 뭐, 안봐도, 미래가 훤히 보장된 아이들이라서 ...가끔 같이 만나면 기죽어요....4년제와 전문대에서 하는 수업 방식이라든가 뭐 이런저런 애기 하면 전문대엔 없는 일이고...나중에 늙어서 만나면 다들 차이가 나겠죠 뭐 자기가 노력하는 만큼 얻기는 하지만...가끔 가족이 하는 말이나, 누군가 하는 말이 자극은 엄청 많이 되요 미치겠어요. 그저 이런저런 깊은 생각만 하면 짜증만 나요.

공부도 하고 싶은데 주의에서 /넌...안돼/니가 그렇지 뭐/이런식의 발언을 좀 들었어요./어떤 학원 선생님 한테도 저는 대학도 못 갈꺼라고 이런 이야기까지 들었요...

어째든 제말의 결론은 1년 준비하고 편입하고 다시 사회에 늦는 건가요.지금 공부 해도 늦진 괜찮죠///걱정이 그냥 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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