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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파는 아줌마한테 낚였어요.ㅠ

속이비었어... |2008.01.16 03:04
조회 1,225 |추천 0

찬바람이 쌩쌩부는 겨울,.,,ㅋ

길가다보면 흔히 볼수 있는 붕어빵 노점상들...

붕어빵에 관한 황당한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ㅎㅎ

 

제가 어렸을적엔 속에 팥앙금만 들어있는 붕어빵 밖에 없었죠...(올해22살)

하지만 3년정도? 붕어빵을 차차 잊어갈때쯔음에.. 획기적인 녀석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속에 슈크림이든 Gold잉어빵 이었죠..ㅋ

어찌나 달콤하고 맛나던지... 잊어가던 붕어빵에게 금새 매료되어 버렸습니다..ㅎㅎ

 

여느때처럼, 집에 가다가 출출해서 붕어빵을 천원어치 샀습니다.

팥2마리 슈크림2마리로,,,

집에 걸어가면서 냠냠 맛나게 먹던 찰나...

전 이상한걸 느꼈습니다...

웬지....  붕어가 가볍다..??!

설마 설마 했습니다....

한입 깨어 물었습니다...

이런 젠장 낚였다ㅡㅡ
이런 젠장 낚였다ㅡㅡ

이런 젠장 낚였다ㅡㅡ

이런 젠장 낚였다ㅡㅡ

 



그렇습니다.. 붕어 속이 비어 있었습니다..

있어야할 슈크림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고....

속이 텅빈 붕어만.. 민망하게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ㅋㅋ

참으로 황당하고 어의가 없어서 그냥 속 빈 붕어를 먹으면서 집으로 걸어갔습니다...ㅎㅎ

 

붕어빵 사드실때 속이 꽉 찼는지 꼭 확인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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