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 된 남자입니다.
알바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편의점에서 하는데요..
어제 3시였는가 ?
갑자기 밖에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선 나가려던 찰나에 어떤 남자와 여자가 실랑이를 하며 가게로 들어오더군요.
갑자기 근데, 여자분이 살려달라면서 누구좀 불러달라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무슨 일인지 몰라서 , 지켜보고 있는데 보니까
남자가 폰을 뺏으려고 하더군요.
여자는 안뺏기려 했고요.
그래서 일단은 경찰에 연락을 했습니다.
여자분이 소리치며 불러달라 그래서요.
상황을 지켜봤더랬죠.
보기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인데, 다른 남자랑 사귄다고 말하고, 남자분이 흥분해서
그남자 불러오라고 폰 뺏으려고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실랑이가 계속 되고 ..
우리나라 경찰 분들이 다 그런지는 몰라도,
10분 이상은 걸리더군요 출동하는데 ㅠ
편의점이면 더 빨리 오시는게 맞지 않나 싶은데..
여튼 그 10분 동안 계속 울면서 도와달라는 여자를 도와주지를 못했습니다.
싸울려면 싸울 수도 있었겠죠 ,,
다만 남자분도 최대한 참느라고 직접적 구타는 없었기에 ..
저는 말릴까 말까의 사이에서,,
결국 실리를 찾자라는 쪽으로 해서 도와주질 않았습니다.
그 후엔, 뭐 경찰 분들 오시고,
보니까 그 여자분과 새로 사귀시는 분도 오고 하면서,
경찰 앞에서 얘기를 하더군요.
그렇게 일단은 끝났는데..
뭔가 맘에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적고 갑니다.
저럴 땐 제가 어떻게 했어야 했나요 .
거두절미하고 도와드려야 했나요
아님 가만히 있는게 맞았나요 ..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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