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 5일장이 치루구..화장하구.. 집에 와 제사올리구.. ...
아직두...믿기지않는다... 울엄마가 돌아가셨다는게... 이제 50갓 되셨는데.. 그나이에 자식새끼한테
효도한번 못받구.. 하늘로 갔다는게...저번주.. 금욜 분가해서 사는.. 내게.. 뜬금없이.. 남동생한테
전화가왔다..엄마따라 일용직으로 일하는 남동생이... 엄마가 사고났는데.. 죽은사람마냥 혀를 내밀
구 호흡이 없다며..응급실로 실려갔다는말이.. 언능 응급실로 가라구... 그때만.. 해도... 그냥 차사
고 같은 그런사고로 어디 부러지거나...머리가 어떻게 됐나 싶었다... 서둘러서 바로 나와 택시를 타
구 여동생과 병원으로 갔다.. 그날따라 눈이 마니 내려.. 시간이 더 걸리는거였다.. 맘은 급한데..
더디게만가는 . 도착도 하기전에 동생의 전화가 다시왔다... 자기 병원도착했는데.. 엄마 죽었다고.
이미 죽었다구.. 아니.그냥 다친줄로만알았지.. 내가 어떻게 된거냐.. 고 ,,,다그쳤다.. 곧이어 병원
에도착해.. 응급실로 갔다... 엄마가 안보이는거였다... 서둘로 남동생을찾아.. 엄마어딨냐구...
간호사랑 의사한테 금방실려온환자.. 어딨냐구묻자.. 하얀면보에 둘러싸인..걸.가리키는거였다.
가서 보니.. 입가. 코에 ..피가 흘러있구.. .고통스런표정으로.. 누워있는거였다... 의살불러.. 언제
이렇게되셨냐구.. 왜 그런거냐구..묻자.. 이미 왔을땐..사망한후였다구한다.... 거의즉사였을거라는
의사의...말에...믿기지않았다.. 가슴뼈가 다 부서져.. 이미 죽었다는..말... 남동생이.말하길.. 일하시
는 공장에서 눈치우는작업중에 지게차에 깔렸다는 거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있는지..믿기지않
았다.. 바로 전날저녁만해도. ..통화하며.. 딸내미.. 집에좀 자주와..저녁은먹었어?..라고 물어보던..
울엄마가. 하루도 채 안지나서.. 이렇게.. 주검으로 되었다는게... 미칠것같았다.. 그런와중에.. 울엄
마를치워야한단다.. 안치실로 옮겨야한다며... 집안어른들안계시냐구하신다... 아빠한테 전화하니.
마침 바다로 나가계셔.. 저녁늦게나 도착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