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시집,친정,결혼생활이란 코너(?)에 진지하게 상담좀 받아볼라고 글을 쓰고 있눈데 갑자기
"드르륵 드르륵" 메세지 하나 도착..
"다갸 나 오늘부터 담배 끊을거니깐 은단 사 줘라"
저 워낙 진지하게 글을 쓰고 있어기에 무시 해 버림..몇분 후
"드르륵 드르륵" 메세지 또 도착..
"다다다다~~갸 왜 응답이 없어 짐 당장 메세지 보내 빨리 은단 사줘~~"
(참고로 울 자기 돈 전부 내가 관리함..울자기 하루용돈 차비 2000원..
어쩌다 귀여운짓하면 3000원..그땐 뽀뽀하고 난리남 넘 좋아서*^^*)
글서 저 간단히
"알떵 그렇게해"
글곤 다시 글쓰기 바쁨..또닥또닥또닥(자판 치는 소리임)
울 직원들 나 일 디게 열쒸미 하는줄 알고 있음^^
또 다시 메세지 도착..
"ㅠ..ㅠ난 다갸한테 칭찬 받을줄 알았눈데 ,,디게 좋아할줄 알았눈데,,내 은단.."
짜식 어떤표정 어떤 말툰지 상상이 다 됨..
글서 이번엔 쫌 길게 메세지 남김..
"아니 마니 행복해..사랑스러워 둑겠어 ..이따가 은단사장~~"
오늘따라 은단에 목숨을 거는 울 반쪽~~
달래고 난 다시 집중해서 글 씀...
2년을 저만 기다려준 짐 울 반쪽이에게 고맙고 이런 행복을 가져다줘서 넘 사랑스럽네염..
이 사랑이 영원히 변함없기 바랄뿐이죠^^항상 둘이 외치는말
'우리의 사랑은 변하지도 그누구도 막을수 없당!!"
우리사랑 변함없게 마니 기도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