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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여친이 그남자와 짜고 절 폭행을...ㅠㅠ조언부탁여..

억울이 |2008.01.16 18:12
조회 33,835 |추천 0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해서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도와주십시오 ㅠㅠ

 

우선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올해 27살이고 낮에 하던 직장을 개인사정상 그만두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대리운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여자친구는 올해 22살이며 저와는 작년 7월달부터 사귀면서 동거를 계속 해왔습니다.

여자친구는 다른지역사람인데 대학교때문에 제가 있는 지역으로 와서 원룸에서

방을 잡고 생활을하며, 대학로 인근 술집에서 밤에 알바를 하다가 술을 먹으러

 갔던 저와 사귀고 여자친구 원룸에서 같이 동거를시작하였습니다.

여자친구는 절 만나기전에 알바하는 가게에 점장으로 있는 29살 A군을 좋아하였으나, A군은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중이라서 저와 사귀게 된것입니다.

반년을 동거생활을 하면서 저는 여자친구의 너무나 철없는 행동과 잦은 거짓말에

실망을 많이 하게 되어 얼마전에 제가 이번주내로 방에서 나갈꺼라고 통보를 한

상태였으며 떨어져있으면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 상태입니다.

 

이제 사건의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1월 10일 새벽 저는 일을 마치고 여자친구가 마쳤는지 전화를 하니,

일하는 사람들하고 술을 먹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새벽 6시를 넘어서 아침이 되어가는데

술을 아직까지 먹고 있냐고 제가 잔소리를 좀하였습니다.

그러니 저와 동거하고 있는 집 근처 술집이라며 오라고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마중나와 있는 여친에게 저는'시간이 몇신데 술을 먹냐? 정말 안되겠다 헤어지자'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눈물을 글썽거리며 미안하다고

들어가서 술을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와중에 안에서 술을 먹던 점장A가

나와서 같이 들어가자고 하여 저도

거절하지 못하고 들어가서 같이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자리에는 여친가게에 같이 일하는 여자애

두명과 22살 남자 B군과 또 다른남자 한명이 점장A군과 함께 있었고

저는 그자리에서 사람들이 계속 술을

권유해서 재차해서 술을 마시게 되었고 평소에 술은 자신있었으나 너무 급하게 마시겠금

주변에서 강요하여좀 빨리 취하게 되었습니다 8시경  A군과 B군과 제여친은 저에게

이앞에 모텔방을 잡아놨으니 들어가서맥주를 한잔 더하자고 자꾸 유인하여 거절을 하다가

따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술자리에 있던 여친일하는 가게 사람들 전부가 모텔방에

처음에 들어갔으나, 다른 여자애두명과 남자한명은 급하게 서둘러 집에 가야겠

다며 나가버렸습니다. 그때 좀 이상한 느낌을 받았으나, 신경을 안썼습니다.

A군과 B군이 집에 가는 사람들을  배웅한다며 방에서 따라 나갔으며 저는 맥주를 먹기위해

방바닥에 앉았고 여친은 침대위에 서서 저를 내려보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나간지 채 1분도 되지 않아 배웅나간 A군과 B군은 방으로 들어왔으며 이때,

B군이 모텔방을 잠그고 문앞을 지켰으며 그 순간에 A군은 뭔지 모를 물건으로

제 우측눈옆을 찍어내렸으며 저는 그걸 맞고 방바닥에 넘어지며 피를 흘렸습니다.

A군은 쉬지 않고 저를 밟고 라이타을 움켜진 주먹으로 제 머리를 계속 해서 때렸고,

저는 너무 놀라서 움치린 상태로 맞고만 있었습니다. 얼마간 맞은후 A는 저에게

'죽여버리겠다. 어떻게 여자한테 그렇게 하냐' 하길래 저는 '내가 뭘 어쨌길래 이러냐'

말하였고 A군은 또 다시 저를 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정말 죽을지도 모르겟단 생각에 방에서 빠져 나가려 하였으나 B군이

방문을 지키고 절 못나가게 밀어붙혀서 한동안 그사이에서 계속 맞으며

발버둥을 치다가 제 옷이 다 찢어지고

어느 순간 제가 문을 열수 있게 되어서 맨발로 밖으로 뛰어나와 비틀거리며

도망치기시작하였습니다.

A군과 B군 그리고 제 여친은 절 잡으려고 쫓아왔으며 도망가면서도 계속 맞았습니다.

그리고는 주변에서 신고를 하여 경찰이 와서 경찰서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황당하고 순식간에 당해서 정신도 없고 너무나 겁이난 상태였는데

경찰서에서 좋게 마무리 하라고하였고 저는 A군과 제 여친을 보니 너무 황당하고

겁도 나고 해서 우선은 같이 있는것조차 겁나고 빨리 피해야

겠다는 생각에 경찰에게 그냥 가겠다고 말한후 후다닥 뛰어나왔습니다.

눈가가 찢어지고 입술이 다 터지고 목이 다 긁히고 얼굴과 목주위에 멍이 든상태에서

저는 경찰서를 나온후 한참을 공포에 떨며 멍하니 움크리고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난후, 일단은 여친과 동거하던 방으로 가서

 내 짐을 어서 챙겨서 나와야겠다는 생각에 집근처로 가니, 그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A군이 또 다짜고짜 죽여버리겠다며 뛰어오며 발길질을 하였고

저는 경찰불러달라고 큰소리를 치며 도움을 청하였고 경찰이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인근 파출소(지구대)로 이동하게 된 저는 고소하겠다며 이대로는 안되겠다고 고소를 신청하였고,

A군은 자신도 맞았다며 쌍방이라며 같이 맞고소를 하게 되어 파출소에선

우선 진단서를 끊어 오라하였고저는 근처에 있던 병원으로 올라가서 눈가옆에

찢어져 터진곳을 12바늘 가량을 꾀메고 상해라고 말하니의사가 그냥 알겠다며

3주짜리 진단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파출소에 가서 진단서를 제출하였고 A군도 진단서를 끊어온다며 나갔다가 왔습니다.

저는 한대도 떄리지도 않고 맞기만 했는데 무슨 진단서냐며 따졌으나

 A군은 자신도 맞았다고 우겼으며,파출소에서는 우선 돌아가라고, 서류가

경찰서로 넘어가면 경찰서에서 부를테니 그떄까지 기다리라고 하여

저는 온몸이 쑤시고 아파서 병원에서 입원하라고 하여 지금 입원상태입니다.

 

이런일은 처음이고 너무 겁도 나고 황당해서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감금 당해서 물건으로 눈옆에 찢어졌고 진단서는 3주가 우선 제출된 상태고 병원에서는

상태를 보고 다음주에 진단서를 추가로 더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우선 고소를 한 상태나 그쪽에선 같이 싸운거라며 쌍방이라고 우기는데

경찰서에서 부르면 제가 어떻게 진술해야 제말을 믿을까요?

 

그리고 여자친구와 그렇게 모두 계획적으로 저를 모텔로 유인하여 도망못가게

잡은B군과 여친은

저를 떄리진 않았으나 같이 계획하여 공모하였는데 처벌을 내릴순 없나요?

 

상대방측에서 끝까지 우기고 하면 제말은 안믿어주는건가요?

 

제 진술이 받아진다면 저들은 어떻게 처벌받나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좀 알려주십시오 ㅠㅠ

 

추가)))       방금 경찰서에서 진술을 하고 왔습니다

                 진술을 하는데 상대방 세명은 완전 말 다짜고 제가 여친을 모텔방에서

                  술취해서 떄려서 A와B가 저를 말리다가 싸우게 되었다며 경찰서에 와선

                  완전 연기하면서 울면서 진술하고자기들도 저한테 맞았다고 진단서 끊어오고

                  여자애는 제가 뺨을 때려서 입안에 상처가 생기고

                얼굴에 상처가 생겼다고 진단서 끊어오고 진짜 세명이 말 맞춰서

                  거짓말로 ....아..너무 화납니다.

                그들의 뻔뻔함에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앞으로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너무 분해서 지금 온몸이 떨리고....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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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8.01.18 15:57
낚이지 마세요. 위에 닉네임에 '억울이' 라고 쳐보세요. 이야 이런식으로 낚시글 쓰니까 좋니? 할일 지랄같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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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멋있다|2008.01.16 20:34
1.폭력행위등처벌관한법률 : 일명 폭처법이라구 하는데요 이것은 일반적인 법의 상위에 존재하는 특별법입니다 같은 범죄라도 아주 가중처벌이 되는 무서운 법입니다 첫번째로 님은 감금(또는 구속)을 당하셨습니다 (경찰에게 이 사실을 어필해야 합니다) 둘째로 흉기(또는둔기)에 의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셋째로 상대방은 집단의 위력을 과시하여 님을 위축되도록 만들었습니다 넷째로 상대방은 신고후 님의 집앞에서 기다리는 치밀한 보복폭행을 행사하였습니다 정신 잘차리셔야 합니다 상대방은 강력범죄자 입니다 민사적인 부분은 접어두더라도 저들은 처벌되어야 마땅한 자들입니다 진실만 진술하시구 꼭 저들을 처벌할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베플왕눈이아브지|2008.01.18 18:26
한달에 2~3번씩은 억울한 일이 생기는구나~ㅋㅋㅋ; 니인생은... 정말 억울하구나... 불쌍한자식~ㅎㅎㅎ . . 어디 직업이 변호사 사무실다니냐? 억울한거 많이 아는거 보니까.. 법무사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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