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생각이 짧은 것도 아니고 님이 잘못한 것도 아닙니다.
님아! 나이도 한창 젊은 22살의 대학생!!! 꿈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뭐든지 배워서 님 인생에
투자할 그런 시기!!!!!!!!!!!!!!!!!!!!!!!!!!!!!!!!!!!!!!!!!!!!!!!!!!!!!!!!!
지금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엄마라면 뜯어말리고 싶어요)
그런 황금같은 시절을 왜왜왜 무시당하며 남친 만납니까?
오히려 지금 자격증도 따고 여러가지 배워서 님인생에 투자하면 앞으로 몇년뒤에 훌륭한
커리우먼이 되어있을 텐데 이런 중요한 시기에 왜 그러고 삽니까?
동생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남친하고 헤어지세요!
절대 여자 무시하고 존중해주지 않고 님한테 하는 행동봐서 싹수가 노랗고 싸가지가 없습니다
세상에 결혼약속까지 하셔서 결혼할 여자라면 몰라도 누가 여친에게 양손 무겁게 해서 명절날
바리바리 꼭 준비해오랍니까? 님이 그렇게 잘하신만큼 남친은 님 부모님께 잘하셨습니까?
님도 집에서 귀하게 엄마.아빠 뼈빠지게 고생하셔서 님한테 등록금 납부해주시고 이쁘게
키워주시고 건강하게 키워주신 세상에 둘도없는 님 엄마 아빠의 소중한 공주입니다!
왜 남친한테 그런 무시당하며 그런 대접받고 삽니까?
그렇게 님이 귀하게 컸으면 남친이 오히려 님한테 잘해줘도 모자랄 판입니다
장차 결혼해서 남친 아이도 낳아주고 알콩달콩 잘 살게 데려와야 하는 여자이거늘 !
읽다보니 화가 납니다.
꼭 주는 만큼 돌려받으라는 공치사가 아닙니다. 하지만 님 남친 너무하네여
명절날도 그렇고 님 보고 싸가지가 없다고 그러고 세상에 누가 자기 여친한테 싸가지란 말을
합니까?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고 싶습니다.
제발 헤어지십시요 정때문에 그동안 잘해준것도 있어서 헤어지기가 어려우시더라도
과감히 헤어지십시요 계속 그렇게 하면 남친 아예 님을 식모로 볼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님을 그렇게 무시하며 하인다루듯 하는거 같아요(표현이 심하다면 지송.....)
저 27살이지만 다시 님 나이로 돌아간다면 정말 졸업하고 취직해서 안정할때까지 남자생각
안하고 열심히 자격증 많이 따두고 내가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내 미모랑 머릿속
을 가꾸고 영어도 배우고 정말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말 남자는요 물론 잘해준다는 남자가 꼭 좋다는거 아닙니다. 결혼식장에 들어가야 이제야
내가 결혼하는구나 하겠죠
남자 정말 자기가 좋아하고 그러면 여친한테 잘해줍니다. 돈이 아니래도 이것저것 마음 씀씀이
가 님 눈에 보일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님 눈에 보이는건 님의 잘못이 아니라 잘못된 남친의
행동입니다.
천성은 변하지않듯이 자라온 환경도 절대 무시못합니다. 성격이나 버릇 절대 못고칩니다
님아
죽고깨나서 그 남친 행동 싹 바꿀자신 없으면 헤어지십쇼
남자나 여자나 서로 마음이 있고 좋아하면요 상대방 무시 못합니다.
존중해줍니다.
님이 생각하고 있는 생각이 맞는거구요 님이 느끼는 것이 맞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한테 물어보나마나 내가 직접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는게 정답입니다
남친이 잘하겠다고 반성하고 다시 잘해준다해도 절대 못고칠껄요
그런사람 천명에 한명 있을까말까합니다.
차라리 열심히 공부하시고 투자하시면 남자 좋은남자 저절로 옵니다
님은 소중한 가치가 있는 인간입니다. 절대로 무시당하며 그런 대접 받지 마세요
님이 그런대접 받는다고 님의 엄마.아빠가 알게 되면 어느 부모님이 좋아라 하시겠습니까?
땅을 치며 가슴아파하십니다.
무조건 잘해준다고 해서 남자 믿을거 못되지만 남친처럼 여자 소중하고 귀한줄 몰라도 문제입니다
정신차리세요 헤어지는게 힘들겠지만 그런 감정은 한순간이예요 먼 미래를 내려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