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없는 주름 하나
내 이마에 그어진 굵은 주름하나
희망을 꽃피우기위해
애간장 닳도록 그렸지만
주름에 빠진 나의 희망은 해안절벽의
나무새가 되었네.
내 이마에 자라는 깊은 주름 하나
꽃들의 그림자가 쉬어가라고
내 땀방울로 파놓았지만
울음 같은 절망이
길게 쓰러져있네.
희망없는 주름 하나
내 이마에 그어진 굵은 주름하나
희망을 꽃피우기위해
애간장 닳도록 그렸지만
주름에 빠진 나의 희망은 해안절벽의
나무새가 되었네.
내 이마에 자라는 깊은 주름 하나
꽃들의 그림자가 쉬어가라고
내 땀방울로 파놓았지만
울음 같은 절망이
길게 쓰러져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