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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굴욕당한적 있는분~

굴욕녀 |2008.01.17 10:07
조회 767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동사무소에 민증가지고가서 머 하는 심부름을 시켰는데요

ㅋㅋㅋㅋ

버스를 타고 상큼하게 동사무소에서 일 다보고

버스를 기다려써요..

근데 버스정류장 앞에 오뎅이랑 붕어빵 팔고있었어요

그래서 노무 먹고파서  ..

오뎅 한입 베었는데 ..

제가 기다리던 버스가 온거에요 ..

그래서 돈 1000원 내고 거스름돈 받지도 않고 뛰쳐나왔는데

버스가 가려하는거에요 ;;..

그래서 죽기살기로 달려가서 버스르 간신히 탔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교통카드를 꺼내서 찍으려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카드를 찍었는데 반응이 없어요 ㅋㅋ;;

기계에서 ㅋㅋ

그래서 아저씨한테 이거 고장난거 아니에요 ?

이렇게 물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카드를 보자마자 엄마 얼굴이 두두둥.. 떠다니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민증을 카드인지 알고 찍음)^^

혼자 뜨끔해서 어서 교통카드 찍었는데

잔액을 확인하라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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