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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 머하는짓?

미치지않고... |2008.01.17 20:03
조회 411 |추천 0

전 20대후반되는 남자입니다.

어제 저녁 술을 두둑히 먹고 친구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길 한복판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깜짝놀란 전 친구와 함께 그곳을 순간적으로 응시하게 되었고.

상황은 멀리서봐서 잘보이진않았지만 어떤남자하나가 여자를 죽어라 패고있었지요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저희쪽으로 달려오기시작했습니다.

그여자는 갑자기 달려와서는 저와친구에게 살려달라며 뒤에 딱달라붓는것이였습니다

여자의 몰골은 얼마나 맞았는지 멍투성이였고 입가엔 핏자국같은것도 보였습니다.

저흰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을 했죠 언듯보기에도 어려보였는데 많이 마졌더라구요

그뒤를 이은 남자의 그다지 험하게 생긴 모습은 아니였지만 위압감이 생겨보이는 남자

오자마자 여자를 잡으려고 날리를 부리기 시작했죠 저는 친구와함께 일단 말려볼 심상으로

그남자를 붓잡고 왜 그러시냐고 대화를 하기 시작했죠

그남자는 다짜고짜 "야 빨리 안와 너 정말 뒤질레"이려면서 흥분을 하기 시작했죠

전 그남자를 말리고 대화로 하라고 말렸습니다 실갱이를 한지 한 20분정도 지났죠

친구와전 그남자 말리느라 진이다 빠지고있을찰라

여자가 다시 도망가기 시작했고 그남잔 저흴 뿌리치고 따라가더라구요

친구녀석이 저를 보더니 "야 할만큼 했다 그만가자" 라고 해서

발길을 다시금 옴겼죠 별일다 있구나 속으로 생각했는데

가던길에 담배하나 살까하고 뒷주머니 지갑을 찾는데 없더라구요..

내가 친구한태 "야 술집에 지갑나두고왔나부다" 라고 했죠

그러니까 친구가 "아까 너 계산하고 뒷주머니에 넣더만"무슨소릴해

하는거에요.

그때 머리에 스친 생각이 아뿔싸. 당했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태 너 지갑있나 봐봐 라고 했고

친구는 나야 있지 하더니 뒷주머니부터 주머니란 주머니를 찾기 시작하더군요

역시나 그친구도 당했습니다 그여자한태.. 그 멍들어서 도와달라던 그여자한태..

친구랑 저는 있는힘껏 달려 그동네를 삿삿히 뒤지기 시작했죠 역시 없더군요.

그날전 경찰서로가서 신고를 했고 다시 돌아올수없는 지갑을 생각하며 눈물을 머금고있담니다.

참.. 이런경우도 있네요 .. 함부로 도와줘선 안되겟어요 ..

 

날로 발전하는 범죄행위 놀랠 노자였습니다.. 연기수준이 드라마나 영화배우 빰치는게

역시 무서운 발전속도로 기술이 더해가는 범죄 현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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