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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한테 다굴 맞을뻔했습니다 ㅠ

고딩이구요... |2008.01.17 20:04
조회 525 |추천 0

안녕하세요 ㅠ 글쓰는 저역시 고딩입니다

이제 고3이죠 !!

 

정말 기분좋게 일어나 산책할겸

놀이터로 나갓드랬죠 !!

아 ~~~ 정말 춥습니다..

다시 집으로가려던참 3층이고 가까우니

계단으로 !!! 고고싱했죠 !!

몇칸 올라갔나?? 위에서 여자아이들 말소리가 들어오더군요

 

아 ~~ 뭐 x발 어쩌구저쩌구 하하하하하 ㅋㅋ

자세히 보니 담배를 피우고있드라구요 !! ㅋ

 

뭐~~ 신경안쓰고 그냥 올라갓답니다 ㅋ

왜냠 저보다 나이가 어리거등요 옆에학교 다녀서 얼굴을 자주봤습니다

뭐 나이는 명찰 색보면 몇학년인지알구요 !!

어찌됫든 기분좋게올라가는데 ㅋㅋ

사람소리가 들려서인지 담배를 뒤로숨기더군요

 

그리구 절 보더니  한마디

 

아 ~~~ xㅂㄴ 놀래라 저런 ㅄ 어쩌구..

허.. 당황스럽더군요... 갑자기 욕을 퍼부으니.. 좀 여러명이있엇거등요

아주 욕으로 합창을 하더군요

 

저도 성질이.. 좀있기때문에 막모라고했죠

 

그랫더니 또한마디

 

썅 !! 저걸그냥 야 밟을래?? 아 ~~ 간만에 ㅋㅋ

이러면서..

 

담배연기를  후 ~ ~~~~ 하고 내뱃더군요..?-_-?

 

또한마디

아냐 걍 밟고선 우리가 밟혓다구할까? 나 옷사야하는데.. 돈이없어..ㅠㅠ

..

 

(전 옷비용 ..  대주는 사람아니랍니다..)

 

아마도 .. 저보다 나이가 어리니.. 신고해봣자

당연 나이 어린사람 편드니.. 그런생각인것같앗습니다..

 

욕을욕대로먹고 비웃을 대로 비웃음당하고..

 

마침 지나가던 경비아저씨께서 절 구원해주시고

가셧답니다..

사실 무서웟죠.

 

아... 개학아면 길에서 마두칠텐데.. 얼마나 비웃을까요

 

근데 정말 모라고하기엔  .. 인원수가 많앗답니다..

변명아닌 변명일수도잇겠지만요..

 

정말 같은 고등학생으로서.. 고등학생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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