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은 즐겨 보지 않지만 여긴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조언삼고 싶어 글 올립니다..
뭐라도 좋으니 절 깨울만한 한 마디 말이라도 해주세요
사실 요즘들어 점점 제 자신이 무기력해집니다'
정신적으로요. 뭐 이런 얘기하면 먹고 살만하냐, 너도 노가다 뛰어보면 세상이 달라보일꺼다
이러실 것 같은데 저 알바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고
오히려 삶의 수준은 대한민국 평균 보다 딸리는 수준입니다.
참으로 삶이 즐겁지 않고 무기력해요
남들이 이런 말하면 연애?때문이라고도 해요
올해 스물 넷, 연애 해본 적은 없지만 솔직히 관심도 없어요
남자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업다고나 할까ㅜㅠ
그전에 먹고 살기 힘들고 아둥바둥 했던 탓도 크지만
점점 제 자신한테 자신은 없어지고ㅜㅠ
취미생활도 가지고 싶지만 생계때문에 미뤄둬야 하고...
공부 하고 싶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생계와 같이 하기엔 너무 힘들기만 하고..
아 스스로도 참 답답합니다
현실적으로 남들 다하는 어학연수,이력서에 조금이라도 추가하려면
또 일 년은 돈 벌어서 가야되고..
뭐든지 쉽게 안 됐기 때문일까요?
그래서 더 삶의 재미와 긍정을 못 느끼겠어요
사실 무기력한 건 본능적으로 욕심이 많은 것이라고들 하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긴 해요..
사는 재미를 모른 다고 해야하나?-_ㅜ
정열도 없고..사랑도 없고, 간절함도 없고, 무 그렇다고 쾌락?_--;;도 없고
집안 형편도 어려운지라 스스로 밥그릇은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데..그건 나쁘지 않은데
난 분명 이십대인데 이십대 같지 않아요?
여러분들언 어떤가요?
나만 이런 것 같지는 않은데..요즘 제자신이 혐오스러워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