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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의 사주를 타고났다는 여자...

이를어찌하리 |2008.01.18 11:10
조회 56,779 |추천 0

저에게는 대학시절부터 동거를 해오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동거를 시작한지 6년이 되어가네요.

지금도 그녀는 너무나 깨끗하고 청순하고 순진하게만 보입니다.

 

그런데... 저와 동거하는 동안 그 여자 수도 없이 바람을 피웠어요.

그 여자 대학시절부터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왔는데 아르바이트 하는 곳마다 새로운 사람을 저몰래 만났더군요.

저한테 틀킨것만 해도 여러번 됩니다.

오래 만나는건 아니고 2~3개월 정도 만나고 또 다른사람 만나고...

최근에 다른 사람 만나다 저에게 또 들켰습니다.

이번에는 좀 심각했었지요.

저와 헤어지고 그 사람과 살겠다고 하더군요.

저 보내주지 못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며 울며불며 제가 또 잡았습니다.

저... 그녀 없으면 못살것 같거든요.

 

우리가 왜이러고 사는건지 너무 답답해서 사주를 보러갔습니다.

철학관, 유명하다는 점집 20군데를 넘게 가봤어요.

그런데...  모든 곳에서 공통적으로 얘기하는게 있더군요.

그녀의 사주가 화류계 사주라는 겁니다. 

모든곳에서 똑같이 얘길합니다.

 

불행하게도 그녀의 사주가 그렇다는 겁니다.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남자를 거쳐왔, 앞으로도 9년간을 수없는 많은 남자들을 겪어야만 그 업이 다끝난다네요.

그것이 그녀의 사주랍니다. 화류계의 사주...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청순하고 깨끗하고 순진해 보이는 그녀인데.

속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것이 화류계의 사주때문이랍니다.

9년간을 더 겪어야만 평범함 여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데 어떻해야 되나요?

 

지금도 전 그녀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바람을 피고있는 그녀지만.. 전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그렇다고 앞으로 9년동안 그렇게 살아갈 수 없을것 같고...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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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세상을다가...|2008.01.18 11:50
술집하나차려주면되겟네
베플|2008.01.23 08:26
사주보러가니까 대통령감 사주라는데..... 미치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그자식이 내꿈을 너무 크게 키웠어...
베플..;|2008.01.23 10:12
전 도화살이 제대로 끼어서 죽을때까지 남자가 끊이지 않는답디다...;; 사주 그따위거 안맞아요..;; 다 자신이 처신하기 나름이예요........ 저는 그 점괘가 맞는지 어쩐지 정말 남자가 끊이지 않습니다;; 뭐 한것도 없는데 집앞에 와서 기다리고 전화질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남자친구 있다고 싸이에 광고하고 팔불출짓도 잘하는데..왜들 난린지..ㅜ_ㅜ 하지만 전 사람 만나면 정말 오래만나고 그사람밖에 안보거든요 상대방이 저를 배신하지 않는한 한사람만 가슴에 품고 삽니다. 들끓는남자들 남자친구가 신경쓰는거 내가 미안하고 싫어서 전화번호 바꾸고 있던 남자들 번호들 다 지웠습니다. 님 여자친구분이 님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면 그따위로 행동하고 처신 못합니다. 안합니다 사람이 의리라는게 있잖아요 그 여자분 너무 하시네요..님을 무슨 보험정도로 생각하네요 아 제가 왜이렇게 열받았냐면요 제가 5년동안 만났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 제가 너무 사랑해서 헤어질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항상 다른여자 만났다가 돌아오고 그러기를 반복하더라구요,.. 제가 못견뎌서 제가 끝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저만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남자 만났네요 물론 예전에 5년동안 남자친구 사귀는 동안에도 들이대는 놈들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들이내는 놈들 다 만나는게 사람이 할짓인가요.. 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는데..왜들 그러는지 암튼 글쓴님아 진짜 더 힘들고 아프기 전에 헤어지세요 사주탓이 아닙니다 여자분이 처신을 제대로 못하고 다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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