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1살되는 남성입니다.
장난 삼아 넘길수도있지만 정말 어의가없네요...
어제 제가 1년만에 일본에서 일을 마치고
귀국을해서 지하철5호선을 타고가고있었습니다.
1년만에 귀국이라 마냥 반가움에 가득차서
목적지를 향하고 있었는데...
발산역이라는곳에서 정차를하고 사람들 타기를 기다리고있는데
창건너에 중딩남자애들(중3이나 고1정도로) 4명이서 힐끗힐끗 보면서
웃더라고여... 그래서 머 그럴수도있겠다 하는데
문이닫히려고 할무렵 대뜸 제앞쪽으로 오더니
단체로 가운데 손가락을 번쩍 들더라고여...;;;
정말 어의가없어서... 요새 학생들 버릇없다고
들어만봤었는데... 제가 막상 그런일 겪어보니깐 당황스럽더라고요...
저도 머 학교다닐때 문제도좀 일으키고했지만
그런 철없는 짓까지는 안했었는데 너무 화도 나고 어의도없고 ㅋㅋㅋ
자고일어났는데도 열받더라고여... 그냥 그다음역에서 내려서 다시 갈까도했지만
짐이많아서 에휴... 1년간 일본에서 지하철과 전철타고 다니면서
겪어본적없는일을 한국오자마자 당해서 너무 어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