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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 하는건지...솔직히 말해주세요 제발부탁

바보 |2008.01.18 14:49
조회 1,032 |추천 0

제가 남자칭구를 만나지 9개월정도 되는데...

많은일들이 있었어요 근데 지금너무 힘들게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처음에 컴퓨터 솔로들 모임하는 그런데 가입해서 남친을 만났어요

처음보고 바로 사귀자고 하더라고요 나도 마에들어서 사귀였어요

남자는 처음 사귀는거라 제가 잘 따라가질 못했죠

항상 그런절 배려하고 사랑한다고 나뿐이라고 마지막 여자라고

결혼하자고 타지에 사는 남자칭구는 제가사는곳으로 이사오고 싶다고 했어요

밤새통화도 하고 문자도 하루에 몇십통식 게다가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해드렸고요

그런남친이기에 저도 남친이 싫어하는 일은 하지 않았어요

이친구 별로니까 만나지 말라면 안만났고 학교 선배들하고도 안만났고

저녁때 밖에 나가지도 않고 항상 옵빠만 바라봤죠

남친하나면 됐으니까 다른건 다 괜찮았어요

그래서 집에 처음으로 인사를 시켰어요 그렇게 이쁘게 만났는데...

근데 한 5달이 지나면서 변하기 시작했어요

태도가 너무 전하고 틀려서 변했다고 투정도 부려보고 화도내보고

그때마다 내가 잘못해서 구런다고하고

그러던 어느날 저한테는 차 뽑는데 보증 서달라고 인보증이라며 자기 누나랑 같이

하는거니까 크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캐피탈에서 자꾸 저에게로 전화가 오는거예요

알고 봤더니 제 이름앞으로 대출을 받아서 차를 뽑았더라고요

그땐 싹싹 빌며 미안하다 하고 솔직히 저도 사랑하니까 어짜피 결혼하면

다 그런거닌까 그냥 그렇게 넘겼어요

근데 어느날 핸드폰에 자꾸이상한 여자가 전화를 하는거예요

그래서 전화해보니까 평일에는 그여자랑 만나고 주말에는 저랑 같이 만났나봐요

그여자가 기가막히다며 막... 암튼 그일도 그냥 아니라고

결혼할 사람으 너뿐이라며 자기 엄마를 바꿔주더라고요

그래서 그 일도 그렇게 믿으면서 지나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 인터넷 솔로들 가입해서 사람만나는 곳에 또 가입을 했더라고요

제가 여기서 이 남친 만나고 칭구한테 여기 가입하라고 나도 여기서 지금 남친만났다고 했거든요

근데 이 남친이 제친구한테 프로포즈를 한거예요...

정말 제가 어케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친한테 내가 싫어졌냐고 물으면 자기는 아니라고 처음이랑 같은 맘이라고

소리지르면서 나혼자 소설 쓰는거라고... 의심하지 말라하는거예요

그러면서 이젠 저한테 욕도.....

저는 솔직히 지금도 사랑하고 좋아해요

그 남친은 제 모든것에 처음이거든요

근데 머리에서 이건아니지 아니지  글구 주의사람들도 저보고 멍청하다고

바보라고 지금 그럴나이냐고...어떻게해야 옳은걸까요??

저도 머리속에서는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이런사람이랑 결혼하면 또 속이고 나 막대하고... 구럴거 같은데

그런데도 왜 저는 남친하고 못헤어지겠어요 정말 한번 해봤는데... 겨우 하루

지금 남친을 처음집으로 소개시킨날 엄마는 저때문에 잠도 못잤어요

작년26살 먹도록 남자 안만나다가 집으로 소개시킨건데....

지금 너무 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자겠고 회사생활도 엉망이고

하도 울어서 눈이 안부은 날이 없어요

지금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어떻게하면 전처럼 절 사랑해 줄까요? 저때문에 변한건가요?

왜 절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하던사람이 변한걸까요?

어떻게 하면 전처럼 될까요 부탁드려요 남자입장에서 말씀해주세요

제가 어떻게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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