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처자입니다ㅋㅋ
그냥 오늘 친구랑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보려구요ㅋㅋㅋ
오늘 친구와 지하철을 탔는데요ㅋㅋ
지하철에서 물건파시는분 많으시잖아요ㅎㅎ
근데 제가 호기심이 강하고 충동구매가 좀 있어서리ㅋㅋ
고급볼펜 8개의 천원 이래서 후딱 사버렸거든요ㅋㅋ
근데 보니까 한개가 불량품인거에요ㅋㅋ
그래서 "아저씨~ 이거 하나 이상한데요?" 했어요ㅎㅎ
저는 아저씨가 다른것으로 바꿔주는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그건 그냥 쓰시고 이건 서비스~" 이러고 가시는거에요ㅋㅋ
그랬더니 옆에있던분도 자기것도 불량품두개 있다고 부르니까
또 "그건 그냥 쓰시고 이건 서비스~" 이러시고 한개더 주시고 후딱 옆으로
넘어가신거에여ㅋㅋㅋㅋㅋ
저는 순간 당황스럽기도하고해서 웃었는데 옆에아저씨께서
볼펜을 다 분리하시더니 이거 ㅇ나ㅇ 구나 이러시는거에요ㅋㅋ
다들아실거에요몬지ㅋㅋㅋㅋㅋ
아저씨는 거 산게 후회스럽다구ㅋㅋㅋ 하지만 이미산걸 어쩌냐구ㅋㅋ
근데 계속 후회된다고 이러시는거에요ㅋㅋ
그런데!! 앞에계신 아줌마분께서도 이 볼펜을 구입하셨는데 너무 늦게 불량품2개를
아신지라 서비스를 못받으셨죠ㅠㅠ
엄청 아쉬워하셨던 아줌마의 표정을 잊지못하겠어요ㅠㅎㅎ
저는 원래 지하철도 잘안타는 사람이지만 가끔타는 지하철에대한 재밌는 추억이생겼어요ㅋㅋ
심심해서 몇자적어봤는데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