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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 나무 ] 중에서.. 다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나무 |2008.01.19 16:55
조회 317 |추천 0

 

제가 요즘 이 책을 읽다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아서

많은 여러 네이트 여러분들도 읽고 .. 생각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좀 많이 길지만 76페이지부터 95페이지.. 내용을 옮겨 적을까 하다가 - -

아 정말 기네요.. 서점가면 열린책들 출판의 나무 76페이지부터 '황혼의 반란'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

노년층이 점점 증가하고 있고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지금 20대 초반으로.. 10년 정도후엔 정말 노년층이..

음 저는 그다지 유식한게 아니여서 정확한 수치 이런건 모릅니다.

하지만 가끔 뉴스나 신문을 보면 노년층이 30% .. 가 넘어가죠?(제생각.. 죄송 - -;)

점점 자녀 출산율이 낮아지고 있는데..

사회에 일할 사람들은 점점 줄고.. 그 아래세대도 점점 줄어들고

취업할때가 다가오면서 살기 참 힘들구나 .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

 

지하철에.. 정말 많은 노인분들이 화를 나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거 아닐까요?

정말 노인분들을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이 사회를 만든.. 남이지만 인생을 먼저사신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분들 한분 한분이 모여 이 사회가 만들어 졌으니까요...

 

간략하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나무 황혼의 반란 부분을 언급하자면,

(저도 아직 이 책을 읽고 있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평소에 글쓰기 전에 한시간씩 단편소설을 쓴다고 합니다.. 아마 그 내용들을 엮은 것 같아요..

 

프랑스 사회에 노인들을 배척하는 의식과 그 운동이 퍼져나갑니다. 사회보장의 적자가 많은 노인들로부터 나타나고, 의사들이 공익은 뒷전으로 돌리고 고객을 잃지 않기 위해 너무 쉽게 약을 판다며 생명연장에 반박을 가합니다...

CDPD 라는 행정기관에서는 휴식, 평화, 안락 센터라는 명목하에

노인들을 데려다가 약물을 투여하여 죽게 만듭니다. 데려간 노인들은 자식마저 저버린 부모님들입니다..

대통령은 신년 담화를 통하여 <노인들을 불사의 로봇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생명에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라고 선언하고 70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약값과 치료비의 지급을 제한하고, 75세부터는 소염제에대해 환급을 받을 수 없고 80세부터는 치과 치료에 대하여, 85세부터는 위장치료에 대하여 90세 노인들은 진통제를 환급 받을 수 없고 100세의 노인들은 아무런 보장도 해주지 않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광고 제작자들은 반노 캠페인으로 노인을 비하하고 배척하는 광고문구까지 냅니다.

한 노인과 개가 등장합니다. 노인이 개밥그릇에 담긴 먹이를 훔치려고 하자, 개가 송곳니를 드러내며 으르렁 댑니다. 그러면서 <플리키, 바로 당신의 할아버지가 꿈꾸는 먹이입니다.> 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보건복지부에는 이런말이 들어간 포스터가 나붙었습니다. < 65세는 괜찮아요. 70세요? 손해의 시작이죠.>

노년의 이미지는 점차 사회의 모든 부정적인 요소와 결합되어 있다. 인구 과밀, 실업, 세금 등이 모두 <자기들 몫의 회전이 끝났음에도 회전목마를 떠나지 않고 있는 노인들>의 탓이 되어 버렸다....

 

여기에 등장하는 두 주인공이 CDPD로 부터 도망쳐, 노인들을 탈출시켜 하나의 진영을 만듭니다.  사람들에게 노인들은 젊은 사람이 싫어하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제발 노인들을 버리지 말라고 호소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탈출한 노인들의 진영에 감기 바이러스를 뿌려 모두 죽게 만들고, 결국 모든 노인이 사회로부터 죽임을 당한다는 내용입니다.........

 

글 재주가 없어서 - - .. 암튼 이런 내용인데요..

노인 문제에 대하여. 정말 우리는 모두 늙을 수 있고

우리 부모님들도 노인이 됩니다...

지하철에서 기분나쁜 노인분들도 많지만 ㅠ 우리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다시한번 생각해 보길 바라는 마음에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점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 나무 ] 를 찾아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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