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오죽했으면 이렇게 까지,,,
답답하네요.
저는 지금 군인이라는 신분으로
전역이 몇달앞으로 거의 눈앞에 둔 병장입니다.
저에게는 5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던
사랑하는 사람, 아니 이제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이 맞겠군요,,
군인이 되어서 저는 더욱 사랑이 커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기가 많이 힘들었나 봐요,
그녀는 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그녀가 저를 떠난지는 몇달이 지났습니다.
바보같은 저는 아직도 그녀를 잊지를 못합니다.
저는 단 한번도 그녀의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워 본적도 없는데,,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이겁니다.
세상에 잊으려해도 잊혀지지않는 것들.
어떻하면 좋을까 .?
답이 있을까요...
다른 사랑으로 잊으라는 말 많이 들었는데.
좀 많이 힘드네요.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 부터가 ,,
이런 영화를 봤습니다.
' 이터널 선샤인'
참으로 가슴에 와닿는 영화 더군요,,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한 뒤에
힘들지 않기 위해서
그 상대에 대한 기억만 지우는,,
그런건 영화 속에서나 가능하겠죠.
제가 힘들어 하는걸 그녀가 알면
그녀는 많이 슬프겠죠.
그래서 저는 그녀을 위해 그녀를 잊어야 할까요...
그 방법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