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개념없는 손님ㅡㅡ

참고살자 |2008.01.19 22:38
조회 1,079 |추천 0

편의점 알바를 하고있는 20대초반 대학생입니다.

오늘 알바하고 있는데 왠 아저씨께서 들어오시더니 카x 5병만 달라고 하시더군요.

카운터 비우기 뭐해서 "손님 주류는 저쪽에 있어요~" 라고 친절하게!!!! 말씀드렸는데.

"아 좀 갖다달라고" 이러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자리 비우고 맥주 들고 돌아왔더니

"야 너 내가 시켜서 기분 나쁘냐?" 이러시데요.

그래서 "아녀. 그냥 자리 비우기 좀 그래서 그런건데 죄송합니다."

"앞으로 그따위로 하지 마라잉~?"

이러고 똥씹은 표정으로 나가시더군요..

와.. 진짜 알바고 뭐고 다때려치고 죽도록 잡아 패뿔까 생각도 들고 진짜

열이 뻗쳐서 손이 벌벌 떨리더군요.

이 아저씨도 분명 가정이 있을텐데 요런짓 하고 다니면 창피하지도 않을까요?

아 아직도 분이 가시질 않네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귤군|2008.01.20 01:19
손님이 언제부터 왕이였지? 왜 내눈엔 다 개들로만 보이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