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저는 300일이 넘은 A와 이제 막 만나게된 B.. 두명과 사귀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양다리 하려던건 아니였는데...
원래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게 B고요...
좋아한다기 보단 그냥 호감이었는데 A가 고백을하면서 그냥 외로운마음에 만났습니다.
착하고 귀엽고 저한테 무엇보다 잘해주더라고요.
그러면서 B랑 잠시 연락을 안했는데 B가 계속만나자고하더니 여러번 만나게되고
결국 스킨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사귀자고하는데 스킨쉽만하고 싫다던지 원래 남자친구가 있었다... 이런말을 하기가...제가 B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사귀자는말에 좋아서 덜컥 허락했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욕심쟁이인가봅니다.
그런데 그러다 말려고했는데 점점 A한테 정이안가고 소홀하게되고, B랑 너무 진지해지네요.
그런데 제가 A한테 너무 하는것 같고 미안해서 그만만나자는 말을 못하겠고 ...
A도 좋아하고 B도 좋아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정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