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에 한 여성입니다.ㅠ
맨날 톡만 보다가 ...제가 이렇게 쓸줄은 몰랐네요...ㅠㅠ
3일전이죠...ㅠ 올만에 친구들과 인천부평에서 만나 술집으로 고고싱 했죠..
첨에는 간단히 소주부터...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저희 여자 4명은 달리고 또 달리고~
-_-; 제가 좀 술좀 좋아하구 분위기 자리도 좋아하거덩요-_-
맨날 일하느라 시달리고 스트레스 받고 해서 올만에 죽어보게 달리고싶었습니당..
그러다가 겜을 하게되었는데요 ㅠ 벌칙은 500CC에 폭탄주 원샷~!
벌칙주를 만들고 아~...근데 제가 진짜 겜을 못하거덩요???ㅠㅠ
그래서 첨에 500CC첫잔은 간단히 원샷...두번쨰~세번쨰~네번쨰~~~
윽...어느순간부터 전 생각이 안나더라고요-_-;;
눈떠보니 집이구요..ㅠ 친구들은 옆에서 다들 자구요..
아~근데 친구들이 자고 일어나서 하는말이 [야~너 어제 제정신 아니였나바?ㅎㅎㅎ]
완전 낄낄 하하 호호~~-_-전 왜그렇게 친구들이 처 웃는지 몰랐습니다
속쓰러 뒤질것같은데요-_-;;;
그래서 제가 나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니까
친구들이 하는말이- -;;
[야~너 어제 집까지 우리가 끌고 오고 너 집에 오자마자 화장실가서 오트 하고선//]
[나오질 않길래 ... 우리가 끌고 또 거실까지 데리고 나오니까 ...ㅋㅋㅋㅋ(숨넘어갈듯;;)]
[너 개똥 처먹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숨넘어갈듯)]
처 웃는거였습니다-_-원약 제 친구들이 뻥을 잘까서 ㅡㅡ;;제가 기억을 못하니까
농담으루 하는말인지 알았어요.ㅠ.ㅠ농담이라두 그런 추한 농담은..ㅠㅠ
그래서 제가 [아~씨x장난까지 말고 ...나 어제 어떻게 된거냐고~!!!!ㅠㅠ]다시물으니까
한친구가 말하더군요-_-;;
[너 어제 거실까지 나오고선 바닥에 또리가 싸논 응가를 보더니 초콜릿 먹는다고]
[하고선 그거 처먹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안믿겼어요.ㅠ.ㅠ 전 바로 또리에 응가판을 스윽~ 딱 봤는데 없더라구요.ㅠ.ㅠ
또리가 오늘따라 무지 앵기고 .ㅠ.ㅠ
전 바로 그얘기듣고 바로 화장실로 고고싱!!! 웨우엑~!!손 중간 손가락을 넣고
바로 웩!!!-_ㅠ 안나와요.ㅠ.ㅠ 아~진짜 엄청 취하긴 했나봐요.ㅠ.ㅠ
지금도 그생각하면 오트 쏠려요.ㅠ.ㅠ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
그떄부터 친구들이 저의 별명을 ..ㅠㅠ (초똥)이라고 불릅니다.ㅠ.ㅠ
초콜렛인지 알고 먹은 개똥-_-;;이라고////
초똥~~~초똥아~~~초똥아~~ㅠ.ㅠ
저 어찌해요.ㅠ.ㅠ 완전 제대로 친구들한테 약점 잡혔써요.ㅠ.ㅠ
여러분들도 음주 적당히 합시다.ㅠ.ㅠ
뒷감당 생각 안하시고 마시면 저처럼 큰일을 저질를지...ㅠㅠ
적당히 음주!!!! 마십시다~여러분.ㅠ.ㅠ
추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