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같은 멘트지만.
눈팅만 하다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한 소절 올려요!!
남자친구랑 저 사귄지는 이제 두 달 좀 지났구요
동생을 통해서 알게됐습니다.![]()
남자친구는 학생이구.
전 대학 안 가고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화도 문자도 자주 하던 남자친구.
날이 지날수록 연락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
가뜩이나 3교대 근무로 주말에 한 두번 만나도
일 힘들어도 손꼽아 주말이 되서 남자친구를 만나길 손꼽아 기다립니다.
것도 제가 맨날 남자친구네 동네갔구
요 앞바다로 놀러 딱 한 번 갔습니다.......ㅜ
가뜩이나 잠 많은 남자친구
.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지각에 문자 한,두개 날려놓고 폰 꺼져있고
방과후 켜 놓습니다..그렇게 자기 친구들하고 놀다가 11시가량 되면 기냥 자버리고.
얼마 전 부터는 아르바이트 시작해서 평일에 더 연락을 못 했드랬죠..
그나마 지금은 방학이라 주말에만 하구요
지금은 제가 회사 그만두고 남자친구네 근처 있는데도.
먼저 문자오거나 전화오거나 보자는 말 한 마디 없습니다.![]()
내가 아이스링크장 이라도 가자고 치면
멀다고 귀찮다고
버스타면 돌고 돌아 한 시간 택시타면 오천원가량 ㄱ-.......
그래놓고 자기는 오늘 친구들이랑 목요일까지 스키장 간다고..
나 자기보다 나이많은거 감수하고 사귀면서.
내가 창피해선지 어쩐지 자기 친구들앞에 소개 한 번 안 시켜줍니다.
이럴때면
'xx xx알잖아~~'
그거야 내가 자기랑 사귀기 전부터 원래 알던 동생이였구-_-
내친구들이 좀 보자치면 싫다는 이새끼......................
정말 가끔은 너무밉습니다.
요근래.......
사고쳤음에도 불구하고 나한테 신경하나 더 안 쓰는 남친 어쩔까요..
가끔은 나 혼자 좋아서 요러고 있는거같습니다.
답답하고 울고싶고.
외모가 동글동글하고 통통해서 아직도 민자취급 받는것도 짜증나고
영계들한테 밀릴까봐 열심히 다이어트 하는데.
ㅇㅑ이섀꺄.너 서운해!!!!!!!!!!!!!!!!!!!!!!!!!!!!!!!!!!!!!!!!!!!!!!!!!!!
애교있는 문자하나 못 해줘~
먼저 전화하면 손가락 부러진다니ㅜ
같은 지역에서 아이스링크장 가는건 힘들고
친구들이랑 몇박몇일 스키장가는 안 힘들다니!!!
갖은핑계 대면서 우리동네 죽었다 깨어나도 안오고
나보고만 오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