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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12만원나왔다면..

아휴.. |2008.01.21 11:35
조회 938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톡을 즐겨보는 26살 회사원이예요..^^;

 

다름아니고 이거..화는 나는데 제가 지금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조언을 듣고자 올립니다..

지금 제가 남자친구의 통장관리까지 해주는데요.

금요일 저녁, 회사사람들과 저녁식사겸 술자리 하느라 늦는다고 합니다.. 저흰 같이 살거든요..

이해했죠..그리고 기다리다 전 먼저 잠이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눈떠보니 옆에서 자고 있더군요..

 

오늘,

전기세 납부하면서 공과금 수납기 있죠..납부와 동시에 통장정리가 되었습니다.

남친의 통장...

토요일 새벽, 그러니까 남친이 늦게 들어온 그날밤.

"에쿠스노래연습장" 이란 이름으로 120,000원이 결제가 되어있더라구여..

..... 모지..?

그날 회사 차장님과 부장님 그리고 남친.. 이렇게 세명이서 술 먹고 있다고 했는데

그 3명이서 노래방에서 12만원어치를 놀고 올려면 대체 얼마나 놀아야하는거죠;;?

전..

순간....노래방 도우미 있죠.. 도우미를 불러 놀았나..하는 의심이 생겨..

지금 끌어오르는 화를 혼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있습니다 ㅜ_ㅜ

 

살짝,

물어봤는데

웃기만합니다..

 

ㅜㅜ

 

====================

 

아. 못올린 내용이 있어서요..추가할께요

12시까진 통화가 되었었어요 저랑, 그땐 당구장이랬거든여..

아침에 너 몇시에 왔냐. 물어보니.. 거의 2시쯤 들어왔다군여..

그럼..집에 오는 시간빼고 1시간정도는..  노래방에 있었단 얘긴데..;;

아..머리가 복잡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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