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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여자 좋다던 남친에게 똑같이 복수했어요..그런데

이제는... |2008.01.21 23:53
조회 1,126 |추천 0

1년 가까이 사귀던 남친이 어느날 새로운 여자에게 마음이 흔들린다고 하더군요

 

저는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그둘이 잘되는 꼴을 정말 못볼것 같아서 온갖 감언이설로 남친을 잡았

 

습니다.

 

사랑해서 잡았다기 보다는 정말 배신감에 분노하는 마음에 잡았습니다

 

다행히 남친은 그여자에게 돌아서고 저에게 오더군요

 

하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이런 인간은 정말 아니다..헤어져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다시 저에게 돌아오고 한달이 지난뒤

 

제가 헤어지자고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린다고 똑같이 복수를 하였습니다

 

물론 그런 남자는 없었구요...단지 친구로 지내던 남자랑 몇번 만나면서 남친에게 그렇게 말했어요

 

자기도 그만큼 치떨리는 감정을 느껴보라구요

 

하지만 더욱더 예상외로 급흥분을 하면서 자기는 죽어도 나랑 못헤어 진다고 합니다

 

나때문에 자기는 딴여자에게 흔들려도 돌아왔는데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고........

 

전 속으로 통쾌했습니다....자기도 내가 그랬던것처럼 잠이 안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제 만났습니다.

 

완전히 이성을 잃어서는 저에게 욕하고 고함지르고 난리를 치더군요

 

자기가 했던건 전혀 생각을 못하고 완전히 미쳐서 날뛰더라구요

 

좀 무서웠습니다...저보고 각서를 쓰라고 하더군요

 

다시는 그남자 안만나고 자기가 헤어지자고 하기전엔 절대 못헤어진다는 각서...

 

일단은 남친을 진정시켜야 했기에 시키는 대로 썻습니다

 

이제 전 정말 남친하고 헤어지고 싶습니다....

 

인간 됨됨이도 아니고 바람끼도 있고 정말 이사람은 아니다 싶어요

 

복수도 했고 깨끗이 끝내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또 헤어지자고 하면 우리집에 쳐들어와서 다 때려 부순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럴 사람이거든요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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