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통영에 살지만 이번에 거제에 있는 OO대학에 입학하게된 08학번 학생입니다.
OO대학에서는 매년 신입생 일본 연수를 보내줍니다.
내일이 출발이라고 하길래 전 아침일찍 일어나 엔화를 바꾸기 위해서 외환은행을 찾았습니다
환율이 어느정도인지몰라 버스에서 학교에 전화해 환율이 얼마냐고 물어보니 8.5배 정도라고 말씀해 주시더군요
전 지갑에있던 7만원을 가지고 외환은행에 들어갔습니다, 누구한테 가야할지 몰라 갈팡지팡 하는데 어떤 친절한분이 저기서 하면된다고 설명해주시고 참 친절하시더군요.
그때 까지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엔으로 바꾸기 위해서 7만원을 건넸습니다
직원: "7만원받았습니다"
저: "네"
저에게 7천엔을 건네면서
"7만원이면 7천엔인데 교환하시겠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는 것이였습니다...
저 계산 잘 못하지만 8천엔 정도는 받을주 알았습니다 근데 7천엔을 주시니깐 약간 당황한 표정으로
" 저... 환율 8.5배정도 아니였어요? 언제 10배로 바꼇어요?"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직원분이
" 저희 은행에서는 동정은 가지고있지않아서 이렇게 해드립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동전이 없으면 첨부터 없다고 말씀을 하시던가 저를 속일려고 하신거 같더군요;
그래서 전 마지막으로 그럼 7천엔에 맞게 현금 계산 해달라고했더니 7만원에서 6천 백원 정도
거슬러 주시더군요;
생각하니 조금 억울하네요
저 좀 얼빵하게 생겼지만 알껀 다 아는데; 정말 생각할수록 너무하네요;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써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은행갈때 은행원 너무 믿지말고 작은정보 하나라도 더 알고 가셔서 거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