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처럼 심하게 가위를 눌려보던가 귀신을 보던가 하는일은 없었는대요
글 읽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제가 환청이나 헛것을 자주 보는데요
그게 귀신일까요 ?
환청들은거랑 헛것본거 기억나는것만 몇가지 적어볼께요
환청들은건 ..
이건 좀 웃긴건대요 ㅎㅎ
제가 낮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대
누가 제 귀에 대고 "왱?" 이러는 겁니다 ..
집에 아무도 없고 저 혼자 있는대 말이죠
그래서 깜짝놀래서 티비 소린가 해서 봤는대
티비는 오락연예프로그램도 아니었구요 ; 뭔진 기억이안나는대
아무튼 왱이란 단어가 나올 만한 프로그램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몇일전에 남친 면회를 간적이있어요
강원도 화천에 있는 부대인대요
제가 그때도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을 갔는대
제례식 화장실인거에요 .. 밑에 뻥 뚫려있는 ..
볼일보다가 빠질거 같고 괜히 무서워서 남자친구 문앞에 있으라고
하고 볼일을 봤는대 밑에서 여자목소리가 들리는거에요 ㅠㅠ
"음음~~" 노래가사는 없고 음만 부르는 듯이요 ..
그래서 무서워서 바로 바지 추키고 나왔거든요 그런대
또 밖에 있으니까 여자 소리가 들리길래 남자친구한테 소리 못들었냐고
여자목소리 들리지 않냐고 하니까 아무소리도 안들린다는거에요 ..
헛거 본거는요
제가 작년 4월에 이사를 왔어요 빌라에서 살다가 아파트로요
그런대 그 집이 좀 이상해요 괜히 기운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할까요 ;
새벽 3시만 되면 막 , 침대 오그라드는 소리 들리구요 ..
거실에 보면 아파트는 옵션으로 티비 선반 같은거 있잖아요
선반 정가운대 유리로된 문으로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있는대요
제가 거실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는대 그 유리로 보면 뒤에가 보이잖아요
근대 그 유리로 흰 원피스를 입은 사람이 휙 ~ 지나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엄만가 하고 뒤를 보니깐 화장실에서 샤워하시고 계시는거에요 ;
또 전에 살던 집에서는 왠 투명한 여자가 벽으로 들어가는것도 보고요 ;
제가 헛거 볼땐 그 사물이 되게 투명하게 보여요 ..
제가 본게 귀신일까요 ? ... 귀신본분들 귀신이 어떻게 생겼나요 ?
제가 본것처럼 투명한가요 아니면 사람처럼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