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학생이구요.
봉추찜닭 사건을 보면서 약간 찝찝한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전말은 판에 어떤분이
'봉추찜닭 센트럴시티점에 갔는데 사장이 불친절하게 나가라고 했다'
라는 글을 쓰신 것이지요.
수많은 네티즌 분들은 그 글을 읽으시고
봉추찜닭 홈페이지에 가셔서 센트럴시티 점의 불친절에 대해 항의하셨구요.
제가 찝찝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네티즌 분들은 아무런 판단의 근거없이
그저 자주하는 네이트온 '톡'에 봉추찜닭 센트럴시티점에 대한 불만이 올라와서
그 글을 읽으신 분들이 센트럴시티점의 불친절에 분노를 하신것입니다.
분노를 하신분들은 봉추찜닭 홈페이지에 가서 항의글을 쓰셨죠.
하지만 한 걸음 뒤에서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안될까요?
만약 정말 사장말대로 그런 일은 아예 없는일이라면요?
그 글을 쓴 사람이 봉추찜닭 센트럴시티점의 라이벌 음식점 사장이라면요?
그저 인터넷에 아무 증거없이 올라와있는 글을 보고
엄청난 수의 네티즌이 봉추찜닭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쓰는게 마녀사냥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꼭 감정적으로 이끌려서 봉추찜닭의 홈페이지를 공격하셔야 했는지..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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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어보니까 진짜 밑에 다른항의글들도 많네요;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