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봉추찜닭 사건, 이것이야말로 현대판 마녀사냥이 아닌가요?

찌뿌덕 |2008.01.22 22:03
조회 13,07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학생이구요.

 

봉추찜닭 사건을 보면서 약간 찝찝한부분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전말은 판에 어떤분이

 

'봉추찜닭 센트럴시티점에 갔는데 사장이 불친절하게 나가라고 했다'

 

라는 글을 쓰신 것이지요.

 

 수많은 네티즌 분들은 그 글을 읽으시고

 

 봉추찜닭 홈페이지에 가셔서 센트럴시티 점의 불친절에 대해 항의하셨구요.

 

 제가 찝찝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네티즌 분들은 아무런 판단의 근거없이

 

그저 자주하는 네이트온 '톡'에 봉추찜닭 센트럴시티점에 대한 불만이 올라와서

 

그 글을 읽으신 분들이 센트럴시티점의 불친절에 분노를 하신것입니다.

 

분노를 하신분들은 봉추찜닭 홈페이지에 가서 항의글을 쓰셨죠.

 

하지만 한 걸음 뒤에서 객관적으로 다시 생각해보면 안될까요?

 

만약 정말 사장말대로 그런 일은 아예 없는일이라면요?

 

그 글을 쓴 사람이 봉추찜닭 센트럴시티점의 라이벌 음식점 사장이라면요?

 

그저 인터넷에 아무 증거없이 올라와있는 글을 보고 

 

엄청난 수의 네티즌이 봉추찜닭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쓰는게 마녀사냥이 아니면 무엇일까요?

 

꼭 감정적으로 이끌려서 봉추찜닭의 홈페이지를 공격하셔야 했는지..

 

 성급한 판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읽어보니까 진짜 밑에 다른항의글들도 많네요; ㅈㅅ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8.01.23 08:51
너 사장아들이지?
베플러브곰순이|2008.01.22 22:12
그분만 그렇게 당한게 아니라.. 밑의 댓글은 읽어보셨나요?? 다른 사람들도 무참히 그런일을 사장에게 당했었습니다.. 다시 댓글부터 읽어 오셔야겠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