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생이 하자는대로 하는 남푠

치료사 |2008.01.23 00:48
조회 1,138 |추천 0

일주일에 한번 시댁 식구들을 만납니다.

정말 다 좋은데 한 집구석때문에  싸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얼마전에 동서가 이런애기를 하더라구요

애기낳던 날~ 잠을 좀 잘려니 동서가 옆에있어서 잠도 못자겠구

그래서 계속 애기했습니다

이런저런애기를요~~

근데 동서가 이런애기를 다하더라구요

동서남편애기를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시면 이 재산 다 큰형거라구

지금부터 조금씩 가져와야한대요 이말을 나한테하는 의도는 뭘까요?

울 신랑 애기들어보면 아버님 택시하는데 택시 사드리고 집 아파트로 이사가는데 융자받는거 싫어서 그냥 사라고 돈보태드리고

막내가 사고쳐서 임신부터 시킨거죠.. 직장생활  제대로 하지를 못해서 벌어놓은 돈도 없으면서 어머님이랑 우리신랑 돈 보태서 작지만 집까지 사줬데요

막네내 결혼식 올리는데 둘재 도련님이랑 우리신랑이랑 돈합쳐서 해외여행 3식구 보내주고

정말 동생한테 아낌없이 잘해주는 형인데 어떻게 이런맘을 갖고 사는건지 알수가없습니다

굉장히 구두쇠거든요!!

내가 첫애를 10월에 낳았는데 동서는 12월에 둘째를 낳았어요

우리는 차가두대입니다 한대는 화물차, 한대는 승용차거든요

화물차는 울신랑 일하는차구요 한대는 신랑 승용차에요

결혼전에 승용차가 있었는데 한집에서 3대를 갖고있을 필요가 없어서 도련님을 줬어요

현재 타고 다니죠..시댁에서 막내네가 그러는거에요

차가 진짜 있어야겠다고 차가없으니깐 애기 예방접종하러가는데 두시간이 걸린데요

집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나오는시간이 오래걸리고 큰애가 택시를 타면 늦게 탄다고 그러면 택시 아저씨가 싫어한다고  그러면 안고타면 되지 다 탈때까지 기다리니깐 싫어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버님도 택시하시는데 당연히 시간이 돈버는건데 말입니다

이 애기를 듣던 도련님이 그러면 보험료를 내고 (추가)해서 차갖고다니라고 하는거에요

보험료 50만원 내라니깐 돈없다고 동서가 옆에서 거들더라구요

그러더니 우리신랑한테 막네가 하는말 형차 400에 팔으라고

바로 돈쏴준다고 하는거에요

화물차도 작년에 바꿔서 할부도 안끝났는데 승용차 지들한테 팔고 새로사라고

옆에서 이애기듣고있다가 열받아서 신랑한테 막짜증냈어요

그랬더니 형은 형수 설득시키라네요 어이가없습니다

병신같은 신랑때문에 짜증납니다. 동생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찐따같아요

중고시장에 내놔도 750을 쳐주는 찬데 보험까지 다해서 400에 팔으라는게 말이됩니까

지형은 나가면 돈이 뚝뚝털어지는줄아나봐요..힘들어가지고 집에 오자마자 골아떨어지는데 거기다 밖에나가서 외식하면 돈도 없는는것들이 t.g.i이런데만 쳐댕기고 돈은 한푼도 안내면서 실속은 다차리고 메인 메뉴 2개시켜서 5명이서 나눠먹는데 지 세끼 메뉴를 하나떡하니 시켜주고 스티커받아서 챙기질않나 아무렇지 않게 도련님이 캐쉬백으로 계산한다길래 나도 캐쉬백얼마있다고 하니깐 하나 더먹자고 그 지랄을 떨더라구요 캐쉬백계산하구 나머지 돈 은 우리몫이구!! 맨날 돈돈돈 !!지들 좋으라고 형이 있는건지 아 진짜 울화병걸려서 못살겠네요

애네들만 없으면 지구에 평화가 올것같은데..

거기다 사업한다고 날띠고 사업이야 자기돈으로 하는거니깐 상관안하지만 동서가 자꾸 애기하네요 인테리어 이런거 하면 돈 많아들텐데 또 융자받아야 한다나... 걸러서 듣는것도 한두번이지요 지들 사업하는데 왜 우리 신랑한테 말하라고 하는건지

머리에서 쥐납니다..

안만날수도 없구 우리가 시댁으로 안가면 이제는 우리집으로 옵이다

집에오면 애기자는데 들어가서 애기 깨우게하구 큰조카는 이리저리 다어질고 다니고

아직 뒤집지도 않은애 팔 다리 잡아땡기구 한대 팍쳐버리고 싶은적이 한두번이아니에요

울 동서는  불쌍한척을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거기에 넘어오는 우리 신랑~~

찌질이.............막내는 대학을 나왔어요 지방대.도련님이랑 울 신랑 고졸이어서 동생을 너무 믿는거 같아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