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LG텔레콤 임대로밍폰의 어이없는 실수 같은 횡포를 고발하고자 하오니
이 글을 보신분들은 저와 같은 피해를 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중국 주재원으로 3년째 해외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3개월마다 일주일단위로 휴가가 있기에 08년 1/7 한국에 입국하여 인천공항에서
LG텔레콤 국내임대폰을 사용하였습니다.
KTF나 SKT도 있지만 일 사용료 50% 할인권이 있어 엘지를 이용하였습니다.
일 임대료 3,000원(50% 할인시 1,500원) 1분사용료 약 600원의 엄청난 이용료를 감수하더라도
연락할 일이 많기에 최대한 수신전용으로 활용할 생각으로 임대를 하였습니다.
그후 1/17 출국을 하면서 인천공항 3층 반납장소로 갔습니다.
근데 반납과정에서 직원이 계속해서 서너차례 신용카드를 긁는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임대했을때는 바로바로 처리가 됐는데 왜저러지? 하고 쳐다보고있으니
기계에 약간 문제가 있어 카드승인이 안떨어졌는데 다른기계에서 해보니 승인이 떨어져 처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저는 아무문제 없냐며 재차 확인을 하였을때 해당직원은 순조롭게 처리가 되었으니 걱정마시고 출국하라는 답변이 와서...
아무렴 대기업이고 몇번 사용을 한 경험이 있기에 별 다른 의심없이 출국을 하였습니다.
중국 입국후 근무하는 와중에 다른 일로 인하여 카드사 사이트 승인내역을 조회하는 과정에서
위의 그림과 같은 승인건을 1/22오전에 발견하였습니다.
이에 엘지측에 문의겸 항의 전화를 하니 그제서야 몰랐다면서 조치를 취하더군요...
만약 내가 확인없이 몰랐다면 고스란히 청구가 될것이고 만약 바빠서 청구서를 확인못했다면 또다시 출금이 됐을걸 생각하니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담당자가 반납당일 그런일이 있었으면 마감후에라도 다시 한번 체크를 해야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혹 출금이 되었다 하더라도 나중에 돌려받을순 있겠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직원들의 안이한 태도에 화가 나서 그러는 겁니다.
이번일 외에도 어이없는 일이 또 있었습니다.
예전에 임대한 폰의 번호가 010-5677-5677 이란 좋은 번호였습니다.
임대해서 가지고 다니는데 어느날 콜센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번호가 좋아서 이번호로 신입사원 교육을 시키다가 그만 그날까지 (임대후 4일정도 지남)사용한 요금을 결제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담당자는 미안하다고 그날까지 사용한 임대료만 차감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뭐 일하다보면 그럴수도 있고 저 또한 역시 어려운사람들하고 있던자리라 그러마 했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꽤심하더군요..본인 동의도 없이 카드정보빼내서 일방적으로 결제하고...
나 한명 엘지 안쓴다고 눈 하나 깜짝안하겠지만...
여러분 요즘 엘지 인터넷=엑스피드..이고 예전 은행앞 엘지 휴대폰 사기성 판매하는거 하며 말들이 많습니다.
모든 톡커 여러분 앞전의 봉*찜닭처럼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고객 어려운줄 알아야하고....대기업의 횡포에서 개개인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했음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엘지 텔레콤 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시길....